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2029’ 개최 후보지 선정 작성일 06-18 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치 후보 도시 6곳에 포함...아시아 최초 개최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5/06/18/0005609260_001_20250618094312540.jpg" alt="" /></span><br><br>대전시는 상이군인 대상 국제 스포츠 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 후보 도시 6곳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br><br>인빅터스 게임 재단(IGF)이 스위스 로잔에서 발표한 후보 도시는 대전을 비롯해 덴마크 올보르, 이탈리아 베네토주, 나이지리아 아부자, 미국 샌디에고,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이다. <br><br>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이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보훈 도시로 상이군인에 대한 예우와 회복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올해 말 유치 최종 후보국(2~3개국) 발표를 거쳐 내년 상반기 유치신청서 제출과 현장 실사 등을 통해 2026년 여름 '인빅터스 게임 2029'개최 도시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br><br>시는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을 마쳤으며, 국가보훈부와 함께 유치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다.<br><br>이장우 대전시장은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이 대전에서 개최되면 아시아 최초의 대회가 된다"며, "이는 6·25전쟁의 국제 연대를 기념하고, 자유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 대상 국제 스포츠 대회로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이 대전에서 개최될 경우 20여 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티켓 전석 매진' 프로탁구리그, 흥행모델 입증 06-18 다음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HBC 낭트가 바르셀로나 꺾고 3위 차지해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