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전석 매진' 프로탁구리그, 흥행모델 입증 작성일 06-18 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상금 1억 프로리그 출범<br>SNS도 뜨거운 반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06/18/0005146079_001_20250618094221760.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식 우승자 박규현. 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br><br>한국프로탁구연맹 주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KTTP 시리즈 1'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 남자부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부 이다은(한국마사회)의 초대 챔피언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br><br>한국프로탁구연맹은 “이번 대회 내내 뜨거웠던 열기와 관심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한국 탁구의 가능성과 스포츠 산업 관점에서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이번 대회는 두나무 기업의 후원으로 탁구 종목 브랜드 가치 향상과 콘텐츠 확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SPP(스포츠프리젠테이션)를 활용한 무대 연출과 특설 스튜디오를 통한 생동감 있는 중계로 관중 몰입도를 높였다.<br><br>1억원의 총상금은 ‘그들만의 리그’였던 탁구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형석 경기위원장은 “선수들의 눈빛부터가 달라졌다. 진짜 프로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가능성을 봤다”고 평가했다.<br><br>기존 인터넷 중계 퀄리티를 넘어선 높은 중계 질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탁구연맹은 주관 방송사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중계팀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그 결과 마케팅 효과와 콘텐츠 확산 면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자체 홍보 채널만을 통해 판매된 티켓은 1만원에서 4만원까지의 높은 객단가에도 불구하고 대회 내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울러 SNS 및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조회수 1만회를 돌파한 콘텐츠도 다수 등장했다.<br><br>이번 리그는 단순한 종목 부흥이 아닌, 콘텐츠·마케팅·브랜드의 세 요소가 맞물린 '한국형 스포츠 흥행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무대기도 했다. 이태성 대한탁구협회 회장 역시 “이번 무대는 WTT(월드테이블테니스)급이었다”며 “한국 탁구가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한편 KTTP는 이 기세를 이어 8월 말 2025 두나무 KTTP 시리즈2를 열고, 11월 결산 대회인 KTTP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마 3쿠션 세계 1위' 김준태, 잘 치고도 프로 데뷔전 패배 06-18 다음 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2029’ 개최 후보지 선정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