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쿠션 세계 1위' 김준태, 잘 치고도 프로 데뷔전 패배 작성일 06-18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8/AKR20250618051900007_01_i_P4_20250618094112254.jpg" alt="" /><em class="img_desc">PBA 데뷔전에서 패배한 아마 1위 출신 김준태<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마추어 3쿠션 세계랭킹 1위 출신인 김준태(하림)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서 쓴 잔을 들이켰다.<br><br> 김준태는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PBA 128강전에서 정경섭에게 승부치기 끝에 져 탈락했다.<br><br> 김준태는 두 차례 3쿠션 월드컵 준우승, 지난해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우승, 지난해 5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등 화려한 이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PBA 무대를 밟았다.<br><br> 1세트를 15-0으로 가볍게 잡은 김준태는 2세트에서 11-15(4이닝)로 역전패하더니, 세트 점수 2-2로 맞선 승부치기에서는 후공인 정경섭이 뱅크샷에 성공하면서 패했다.<br><br> 이날 김준태는 애버리지 3.042로 우수한 성적을 내고도 무릎을 꿇었다.<br><br> 경기 후 그는 "처음 겪는 환경이 낯설게 느껴진 부분이 있었다. 돌아가서 공부와 연습을 더 하고 다음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한편 조재호(NH농협카드),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도 고배를 마시고 첫판에서 짐을 쌌다.<br><br> 이날 함께 열린 여자부 LPBA 32강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역전승으로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제쳤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정수빈(NH농협카드)도 16강에 합류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정숙, 상철 방 찾은 영자에 불쾌감 폭발 06-18 다음 '티켓 전석 매진' 프로탁구리그, 흥행모델 입증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