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 챔피언 vs NFL 리시버' 달리기 대결 승자는? 작성일 06-18 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 올림픽 金 라일스 "개인 사정으로 취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8/0008318110_001_20250618103613086.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올림픽 육상 100m 챔피언과 미국프로풋볼(NFL) 리시버가 펼칠 세기의 '달리기' 대결이 무산됐다.<br><br>외신은 18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미국)와 마이애미 돌핀스 리시버 타이릭 힐의 대결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br><br>둘의 맞대결은 힐의 도발로 시작했다.<br><br>라일스는 현재 육상계에서 가장 빠른 스프린터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100m에서 9초784로 결승선을 통과, 9초789의 키셰인 톰프슨(자메이카)을 0.005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이에 NFL에서 빠른 발을 자랑하는 힐이 "라이스를 큰 격차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40야드(36.6m)를 4.29초에 주파하는 힐은 최근 100m 경기에서 10초15를 기록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8/0008318110_002_20250618103613129.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 돌핀스 리시버 타이릭 힐. ⓒ AFP=뉴스1</em></span><br><br>라일스는 지난 2월 실내육상대회 60m에서 우승한 뒤 '타이릭은 나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쓴 종이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br><br>이 세기의 대결은 이번 주말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br><br>라일스는 "힐과 레이스를 치르기에는 개인 사정과 함께 몇 가지 복합한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했을 뿐 취소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피했다. 관련자료 이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말의 유혹 06-18 다음 ‘올타임 레전드’…명작 ‘시네마천국’, 7월 2일 재개봉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