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라두카누, US오픈 ‘혼복’ 뛴다 작성일 06-18 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승 상금 100만달러로 늘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6/18/0002716787_002_20250618112216698.jpg" alt="" /></span></td></tr><tr><td>카를로스 알카라스</td></tr></table><br><br>올 시즌 테니스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혼합복식은 ‘별들의 전쟁’에 비유할 수 있다. 그동안 ‘찬밥’ 신세였던 혼합복식에 남녀 단식 랭킹 상위권이 대거 출동하기 때문이다.<br><br>18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남자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여자 36위 엠마 라두카누(영국)와 함께 US오픈 출전을 신청했다. 알카라스는 “라두카누에게 US오픈에서 팀을 이루자고 먼저 제안했다”면서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카라스와 라두카누는 메이저대회 남녀 단식 챔피언 조합이다. 알카라스는 올해 프랑스오픈을 포함해 5차례, 라두카누는 2021년 US오픈을 석권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6/18/0002716787_003_20250618112216744.jpg" alt="" /></span></td></tr><tr><td>엠마 라두카누</td></tr></table><br><br>남자 세계 9위인 홀게르 루네(덴마크), 여자 2위 코코 고프(미국)를 제외한 남녀 톱10이 US오픈 혼합복식 참가를 신청했다. 남자 5위 노바크 조코비치는 37위 올가 다닐로비치(이상 세르비아), 여자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는 남자 19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여자 8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남자 16위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와 짝을 이루기로 했다.<br><br>올해 US오픈 혼합복식이 단식에 집중하던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건 새로운 형식으로 변했기 때문. 기존 32개 팀 경쟁에서 16개 팀으로 변경, 일정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었다. US오픈은 오는 8월 25일 개막하며, 혼합복식은 이에 앞선 20∼21일 진행된다. 혼합복식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3억8000만 원)로 인상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50만명 이탈 SKT, 유심 교체 19일 완료 ‘대반격 예고’ [통신사 보조금 전쟁] 06-18 다음 새벽부터 지옥훈련 ‘곡소리’… 안세영 조차 “버텨낼 수 있을까”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