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속편 넘어설까..감독 "스릴 넘치고 무시무시할 것"[종합] 작성일 06-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gBvT5rss">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7QabTy1mr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b26f847637b81ea71c32052421dc3c1151462ba9183e23f74b2c5b7f831d3" dmcf-pid="zxNKyWts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니 보일 감독 / 사진=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112402611qdsh.jpg" data-org-width="1200" dmcf-mid="WCVoBb6F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112402611qd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니 보일 감독 / 사진=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87d3777d980f504387d727387ef9386c4eceabe6023ff05885e649bcd1cc39" dmcf-pid="qMj9WYFOOw" dmcf-ptype="general"> '28일 후'로 좀비물을 재정의한 대니 보일 감독의 23년 만에 속편 '28년 후'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13be2a75c05ec77ac61fdf2033e32b05dc4f4e1af58b97a4a19b00eac789e7ab" dmcf-pid="B9e0sOyjsD" dmcf-ptype="general">18일 영화 '28년 후'의 대니 보일 감독과 화상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28년 후'는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이야기. </p> <p contents-hash="8d56afa3752e0e22bfc42a746866dd7476d0ffcd39180c9ac99f0b3f09969316" dmcf-pid="b2dpOIWAIE" dmcf-ptype="general">'달리는 좀비'의 시초가 된 영화 '28일 후'(2003)의 속편으로, 약 20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대니 보일 감독이 '28일 후'에 이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 역시 재합류해 '28일 후'의 정체성을 계승해 나간다. </p> <p contents-hash="4a1d0fef22d0356ea64249075f08a1fd0e13537461b226eb7469ec3ea92b8c07" dmcf-pid="KVJUICYcrk" dmcf-ptype="general">대니 보일 감독은 "스크립트가 좋았고, 그 안에 놀라운 스토리가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겪었던 코로나 팬데믹이 있었고, 그 부분은 '28일 후'에서 보였던 장면이 우리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걸 알려준다. 실제로 텅 빈 거리가 보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됐다. 이후 영국의 브렉시트도 있었고, 그런 현실이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아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758c833c2f77f288264e3db1ea2f7ed31a1815d291e3537510db16789464118" dmcf-pid="9fiuChGkrc"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 첫 편에 대한 팬들의 식지 않는 애정이었다.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와 다시 한번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나누게 됐다. 첫 편에서 분노 바이러스를 가지고 왔고, 첫 편에서 결과가 '28년 후'에서 어떻게 이어지는 지에 대해서도 이번 영화에서 탐구하게 된다. 또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하면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실 것"이라며 "위대하고, 훌륭한 배우들이 연기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71c2e5c5bcec2ae6aa78a06da435d2025e126ab484489703d54703d4b17c1" dmcf-pid="24n7hlHE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8년 후'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112403942st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YwLzlSXD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112403942st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8년 후'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32d4374e00040b49814bfa70180265b6daacd5f0a0264496d5e0b965ecea15" dmcf-pid="V8LzlSXDIj" dmcf-ptype="general"> 특히 '오펜하이머'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28일 후'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배우 킬리언 머피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를 완성할 것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74e64fa228b9b749542bf69eef5fab2fa02a42f7c3798b0ce211a516ef1b4ef" dmcf-pid="f6oqSvZwON" dmcf-ptype="general">대니 보일 감독은 '28일 후'와 '28년 후'의 정통성을 잇는 것은 킬리언 머피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영화에 등장하진 않지만,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활약해 주셨다. 이 영화는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이고, 앞으로 개봉할 영화까지 이 시리즈의 연결점이 되는 게 킬리언 머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5982390ac98a208fedcb1240455ac066a554841e74be9a7ae5074168ecb8a9f" dmcf-pid="4PgBvT5rOa" dmcf-ptype="general">이어 "두 번째는 감염자"라며 "우리가 봐왔던 감염자와 비슷하지만, 2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만큼 진화하고, 행동이 달라진다. 처음 봤던 감염자들은 폭력적이고 굉장히 빨랐다. '28년 후'의 감염자는 몇 가지 다른 유형으로 진화가 됐다. 바닥을 천천히 기어다니면서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감염자가 있고, 두 번째로는 오리지널 감염자와 비슷하지만 이들은 생존하기 위해 먹는 법을 체득하게 된다. 사냥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 다닌다. 세 번째는 리더가 생긴다. 알파라고 불리는 리더는 바이러스 스테로이드를 맞은 듯한 어마어마한 덩치와 힘을 자랑한다. 네 번째로는 직접 보셔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e437a619d18151d0d619c8cc648d299aac760033fb6f8e855e4d066e41381b" dmcf-pid="8QabTy1mwg" dmcf-ptype="general">대니 보일 감독은 '28년 후' 이후 선보일 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두 번째 영화는 이미 촬영됐고, 1편의 캐릭터가 이어서 나오지만, 첫 번째 영화와는 다른 느낌의 영화가 될 것"이라며 "알렉스 가랜드에게 첫 번째 영화가 무엇에 대한 영화인지 정의해 달라고 했더니 가족의 본질에 대한 영화라고 했다. 두 번째 영화는 악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영화 말미에 킬리언 머피를 보게 된다. 세 번째 영화는 거의 킬리언 머피의 영화라고 보셔도 된다. 잘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604e94a11e0a036bdef9221b0d95d25859e6849e45edcc941506377051a91" dmcf-pid="6xNKyWts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8년 후'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112405290ukt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aXAVfRu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112405290uk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8년 후'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ef413f0cb51103fedc1d290c309f71051be4aa451b5a8d5d40324401e2b24b" dmcf-pid="PMj9WYFODL" dmcf-ptype="general"> 또한 대니 보일 감독은 '28년 후'의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이 영화의 독창적인 세팅과 경험인 것 같다. 우리 영화에서 감염자로 불리는 좀비들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지 보여주면서 좀비 영화를 재정의하는 영화가 됐다. 더 흥미로운 지점은 사람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도 생존하게 된다는 거다. 영국을 격리하면 바이러스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바이러스가 진화한 것"이라며 "감염자가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세 네 가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div> <p contents-hash="6eb63e21c0a88d8e5cdfe93c7b9842ab3b4b0633d490b5222867ed00d9d392c6" dmcf-pid="QMj9WYFOE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28일 후' 이후 아포칼립스, 좀비 영화가 많이 나와서 독창적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이 영화가 여러분들에게 스릴 넘치고, 무시무시한 영화로 기억되길 바란다. 또 이 영화에서 예상치 못한 마음을 울리는 부분도 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인간성이 무엇인지, 무엇이 인간성을 지속시키는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영화에서 나오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성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고민해 보게 될 것 같다. 또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이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378e78a5e457eb68f2c6cb257f110173f75a97ade99fb32194ed6d3f77e864c" dmcf-pid="xRA2YG3IIi" dmcf-ptype="general">한편 '28년 후'는 오는 1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797952275ff75e6d326ff3abeadb9e5596f15cf928e6967b4be9160e0f5a83d1" dmcf-pid="yYUOReaVsJ"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 마이 보이즈' 21일 첫방, 土 예능 뒤집는다 06-18 다음 "사실관계 왜곡했다" 은종, 윤딴딴 주장 반박→폭행 영상 공개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