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가 허니비 이시카와 꺾고 초대 여왕 등극 작성일 06-18 66 목록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가 2위를 기록한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를 꺾고 리그 H 초대 여왕에 올랐다.<br><br>블루 사쿠야는 지난 15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Yoyogi National Stadium Daiichi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허니비 이시카와를 27-25로 이겼다.<br><br>이번 시즌에 양 팀은 1승 1무 1패로 팽팽했는데 전반은 박빙의 승부 끝에 16-16으로 비겼지만, 후반에 서로 수비에 치중하면서 블루 사쿠야가 11-9로 앞서며 2점 차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8/0001074148_001_2025061811340912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한 블루 사쿠야,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블루 사쿠야는 아리사 킨조(Arisa Kinjo)가 7골, 아이치 이지치(Aichi Ijichi)가 6골, 료 키타노조노(Ryo Kitanozono)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노조미 타카라다(Nozomi Takarada)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유키 요시도메(Yuki Yoshidome)가 6골, 리사 타키카와(Risa Takikawa)와 소라 이시카와(Sora Ishikawa)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아츠코 바바(Atsuko Baba) 골키퍼가 15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은 블루 사쿠아가 2골을 먼저 넣으면서 출발했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히카루 마츠모토(Hikaru Matsumoto)의 연속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아이치 이지치와 센리 카사(Senri Kasa)가 2골씩 넣는 등 블루 사쿠야가 6골을 몰아넣으면서 9-3으로 달아났다. 허니비 이시카와가 6분 동안 골을 넣지 못하면서 순식간에 흐름이 넘어갔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도 히카루 마츠모토와 소라 이시카와 그리고 유키 요시도메가 각각 연속 골을 넣으면서 9-12로 추격하더니, 다시 소라 이시카와의 2골 등 3골을 몰아넣어 13-14까지 따라붙으며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결국 16-16 무승부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는 쉽게 골이 나오지 않았다. 5분 만에 블루 사쿠야가 아이치 이지치의 연속 골 등 4골을 먼저 넣으면서 20-16으로 달아나며 시작했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10분 만에 첫 골을 넣었지만, 리사 타키카와가 연달아 3골을 넣어 19-20으로 다시 따라붙었다.<br><br>하지만 블루 사쿠야 아이치 이지치가 2골을 연달아 넣어 23-20으로 격차를 벌렸고, 아리사 킨조의 활약에 힘입어 27-22까지 달아났다.<br><br>5분여가 남은 상황에 허니비 이시카와가 탄탄하게 골문을 걸어 잠그고 추격에 나섰다. 유키 요시도메의 연속 골로 24-27, 3골 차까지 따라붙었고, 미노리 마츠쿠라(Minori Matsukura)의 추가 골로 2골 차로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블루 사쿠야가 남은 시간 골문을 탄탄히 지키고 더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27-25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적설 휩싸인 손흥민…"토트넘 방한 이후 결정될 듯" 06-18 다음 "체육관 차려주겠다" 로드FC 오카와 아내의 과거 스토리에 감동해 통큰 선물과 후원 약속한 기업 CEO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