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휩싸인 손흥민…"토트넘 방한 이후 결정될 듯" 작성일 06-18 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8/0001267523_001_20250618113109980.jpg" alt="" /></span><br>이적설에 휩싸인 '캡틴' 손흥민의 거취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전 방한 이후에 결정될 거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br> <br> 영국 BBC는 "토트넘의 방한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는 손흥민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BBC는 "손흥민이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떠난다고 하더라도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며,<br> <br> "구단은 투어 주최 측과 사이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을 피하기 위해 손흥민이 투어에서 빠지는 상황은 피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올여름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가집니다.<br> <br> 7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경기를 치르고 한국으로 넘어오는 일정으로,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을 상대합니다.<br> <br>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직 손흥민의 이적과 관련해 공식 제안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br> <br>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해 현재 가장 중요한 변수는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의 다음 시즌 구상입니다.<br> <br> 토트넘은 지난 2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데려온 마티스 텔을 완전 이적으로 품었습니다.<br> <br> 여기에 프랑크 감독이 브렌트퍼드에서 함께한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둘 다 손흥민과 일정 부분 포지션이 겹치는 측면 자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손흥민이 프랑크 감독의 구상에서 빠진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옵니다.<br> <br> 프랑크 감독의 고민이 길어진다면, 손흥민의 거취는 이적 마감 기한인 9월 1일이 임박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br> <br> 국제 축구계 '큰손'으로 떠오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구단들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도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스퍼스웹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br> <br> 페네르바체 사령탑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했던 조제 모리뉴 감독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고우석, 마이너리그서 방출…선택지는 'LG 복귀 또는 미국 잔류' 06-18 다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가 허니비 이시카와 꺾고 초대 여왕 등극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