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세보틱스 “기술·데이터 생태계 구축” 작성일 06-18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협업<br>작업시간 60% 절감…업무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AtGH0C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1eba0c8604bf506ca34da03a47b5c2d616cc8f2343686944ee74fcc3d05c78" dmcf-pid="PYcFHXph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가 지난달 2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d/20250618113005669zzze.jpg" data-org-width="1280" dmcf-mid="48CbUu2X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d/20250618113005669zz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가 지난달 2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e7468ea777c7feba083445233e10634af6f946b7f25e6ef896a2f7b5a73880" dmcf-pid="QGk3XZUl3M" dmcf-ptype="general">건설기계 장비 전문 제조사 수산세보틱스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도입해 기술과 데이터를 통합하는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설계부터 생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부서 간 단절을 해소하고, 설계 적합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ffc8034353f8ba72a1660efa9774473313d15c116d7a2545ffb5d56bb4aef74a" dmcf-pid="xHE0Z5uSux" dmcf-ptype="general">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단순한 캐드(CAD)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도입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기술과 데이터를 연결해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다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오류와 데이터 단절 문제가 잦았지만, 이제는 모든 담당자가 동일한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a9216bfa827b2add848b91b42fc0028e4667950d6be4def2ff02abdc003700b" dmcf-pid="ydzNinc6UQ" dmcf-ptype="general">수산세보틱스는 1984년 설립된 수산중공업을 모태로, 굴삭기용 유압 브레이커, 드릴, 타워크레인, 고소작업대 등 중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다. 특히 유압 브레이커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으로,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6위를 기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9d49dda8eb5b311693a7024ffd23617b94011e2444411e2fee0bd97d6b74cae" dmcf-pid="WRugdJj40P" dmcf-ptype="general">수산세보틱스는 2018년에는 수산CSM을 인수하며 양사의 시스템 통합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 수산세보틱스는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수작업 자재명세서(BOM) 작성, 변경 이력 관리 부재 등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3D 설계 솔루션 ‘카티아(CATIA)’를 활용해 제품 설계 변경 시 연관된 다른 부품이나 공정에도 자동으로 알림이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설계·제조 간 간극을 줄였다.</p> <p contents-hash="02fbbc774b266bf5012d69a023351b89ed8c5cda7c414eefad1f7db34bd5200b" dmcf-pid="Ye7aJiA836"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전기·전자 장비와 기계 구조를 별도로 설계하던 시절에는 결합 오류가 빈번했지만, 이제는 한쪽에서 설계 변경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이를 안내하고 반영할 수 있게 돼 협업이 훨씬 쉬워졌다”며 “설계 변경이 생산 공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납기 단축, 불량률 감소, 고객 대응 속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c07cac95736639ee71faa30d8239143652f0440c82a681c3018fa9f6dd5d9e8" dmcf-pid="GdzNinc67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BOM의 종합적인 측면에서 50% 이상 효율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작업 시간에서는 60% 이상의 절감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f239a6b43898312f9dd1a6d5b91e7bee1e354a0a8eac6f574271fad1dc048fa0" dmcf-pid="HJqjnLkPp4" dmcf-ptype="general">수산세보틱스는 디지털 전환을 계기로 조직문화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이 상무는 “기준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정의하고 조직 구성원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업하느냐가 디지털 전환의 진짜 핵심”이라며 “설계 데이터의 품질과 일관성이 확보되어야 인공지능(AI)과 같은 고도화 기술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705956c476fc6775032137f28fddc7ec631546f6de528e8853415d6a5b9c055" dmcf-pid="XiBALoEQ3f" dmcf-ptype="general">향후 수산세보틱스는 R&D와 제조뿐 아니라 구매, 물류, 품질 등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현지 R&D 및 생산법인에도 동일한 설계·생산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단위에서 일관된 품질과 업무 협업 구조를 실현할 방침이다. 권제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월 9900원…“해외선 일일구독료만 2만7000원” 06-18 다음 사하라 AI “커뮤니티 분배에 7400만 달러 몰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