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무시무시하고 스릴 넘쳐"…'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레전드 좀비물 다시 쓴다(종합) 작성일 06-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0HsOyj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b775657929344794a75e703cfb794fe788ee2a0c85355629b8451e8dc2085" dmcf-pid="zhUZICYc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270yebv.jpg" data-org-width="1200" dmcf-mid="3zb0Ty1m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270ye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a4e3ebed95283590760211565d769000fd3c05a160de02f33734fa962bbce2" dmcf-pid="qlu5ChGkE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설적인 좀비물 '28일 후'를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이 23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9f9af2cf6ea91b1de4cb2a6a8f1ecc900a6635ed7e0d938c09c355a0912a65f" dmcf-pid="BS71hlHEmR" dmcf-ptype="general">영화 '28년 후'가 18일 화상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대니 보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p> <p contents-hash="65a30ef6100cd6ed1ce0f0d6587ae01b97edabdb234c5f035e60969884c298cc" dmcf-pid="bsFYrmvaOM" dmcf-ptype="general">19일 개봉하는 '28년 후'는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이야기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28일 후'(2003)의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가 또 다시 뭉쳐 기대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5e81b09beff63f4814783794eb9a3fc07cc1d2bc8017b51850af150e14257b88" dmcf-pid="KO3GmsTNOx" dmcf-ptype="general">먼저 대니 보일 감독은 한국 팬들에게 "지금 영국 런던에 있어 한국에 직접 가지 못해 아쉽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28일 후' 연출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스크립트가 좋았고, 그 안에는 놀라운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며 "전 세계적으로 겪었던 코로나라는 팬데믹이 있었고, '28일 후'에서 보여졌던 장면들이 현실과 전혀 동떨어져 있지 않았다. 우리 모두 문 밖에 나서면 텅 빈 거리를 실제로 마주할 수 있었다. 또 EU(유럽연합)로부터 분리가 되었던 영국의 브렉시트가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화에 담게 됐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86e42976fdba8218ba979fea119c52aefec6b4e2409830151d7e83b0bea0b2" dmcf-pid="9I0HsOyj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28일 후' 스틸. 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480wiwd.jpg" data-org-width="1200" dmcf-mid="06sAMRg2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480wi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28일 후' 스틸. 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893c8cb0b3dd7c5f7d9e6d0b174f930266837384bd44afa9ee304e1185a704" dmcf-pid="2CpXOIWA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28일 후' 스틸. 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697bzb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wUZICYc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697bz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28일 후' 스틸. 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a36bb0d83fa5d47bf73babe716849ef686ecd1a00686ff2f4db3e8368d9709" dmcf-pid="VhUZICYcr6" dmcf-ptype="general"> 오랫동안 '28일 후'의 후속작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니 보일 감독은 "알렉스 가랜드와 첫 편을 함께 했는데, 다시 한번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편에서 등장한 분노 바이러스도 가져왔고, 그 결과가 어떤 방식으로 이어지는지도 탐구했다. '28년 후'에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9a09e8190c8abf420869fdd1f6e43d72a78b0d019640675502367da50de0cd61" dmcf-pid="flu5ChGkI8" dmcf-ptype="general">'28년 후'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독창적인 세팅과 몰입감 있는 경험을 꼽았다. 대니 보일 감독은 "많은 팬 분들이 그 부분을 좋아해 주셨다. 흔히 '좀비물'이라고 부르지만, 저희 영화에선 감염자라고 불린다. 감염자들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지 보여주게 되면서 좀비물을 재정의하는 영화가 됐다. 또 생존자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팬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 여기서 더 흥미로운 지점은 사람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도 생존을 하려고 하는 거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감염자 진화의 결과물과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했는지 3~4가지 유형을 흥미롭게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와 독창적인 배경 설정도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b64d7f5fe66e3aff17b588b5e22554b997e8ef72f822dbc9ef7155f5bb905" dmcf-pid="4S71hlHE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946ovy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2HlAcOJ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15653946ov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286a4c45e9d8839845a80cf977ec7cb723fe6d21cdb728d270a1399e88ff2d" dmcf-pid="8vztlSXDmf" dmcf-ptype="general"> 또한 '28년 후'에는 '오펜하이머'로 제96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킬리언 머피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는 전작 '28일 후'에서 주연 짐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p> <p contents-hash="992866e356fd1ecf426fa31cb5084050d984c95ba498fb04d38eb161c9237c5f" dmcf-pid="6yB3vT5rIV" dmcf-ptype="general">대닐 보일 감독은 "킬리언 머피가 이번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약해 줬다"며 "'28년 후'는 내년에 개봉될 두 번째 영화, 세 번째 영화까지 총 3부작인데, 이걸 연결시키는 게 킬리언 머피다. 두 번째 연결점은 감염자들이다. 영화에 감염자들이 등장하는데, 기존과는 조금 다른 형태로 진화했다. 우리가 처음 봤던 감염자들은 폭력적이면서도 빨랐는데, '28년 후' 속 감염자들은 조금 다르다. 먼저 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벌레를 먹는 감염자가 있다. 소극적이지만 건들면 굉장히 위험하다. 또 기존의 감염자와 비슷하지만, 생존을 위해 먹는 방법을 체득한 감염자가 있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사냥을 하기 때문에 더 위험한 존재가 됐다. 그다음으로 알파라고 불리는 리더가 생겼는데, 마치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처럼 위협적인 존재다. 마지막 감염자는 관객 분들이 극장에서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f61de5e5be6f539524b453d8e516c1819574af2c59d782bfc9ddbe630b1e5a1" dmcf-pid="PWb0Ty1mr2"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대니 보일 감독은 "'28년 후'가 관객 분들에게 스릴 넘치고 무시무시한 영화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예상치 못하게 마음을 울리는 부분도 있는데, 그 장면을 통해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인간성을 지속시키는가', '극한 상황에서 인간성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e1f56287486b148f52b1929f851a1226a46110add15a403aa16ed4e5c4ea0da" dmcf-pid="QYKpyWtsE9"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영, 新 프로필 이미지 공개..고품격 비주얼 06-18 다음 ‘돌고래 여신’ HYNN(박혜원), 시원한 고음으로 ‘한일톱텐쇼’ 찢었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