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지금까지 난 동백아가씨” 작성일 06-18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66년 가수인생 마무리 이미자<br>“‘엘레지의 여왕’ 표현 좋지않아<br> 전통가요 정신을 이어갔으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mAyWts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545a4c821bb8da4370b6e4c9f47ba9ce4ff33876034464eed6379306880be" dmcf-pid="HQscWYFO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munhwa/20250618120527005huon.jpg" data-org-width="640" dmcf-mid="Y5germva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munhwa/20250618120527005hu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eaeef3a981857c3a52993d402121683931b0c3f699561cfb0a2997f896b112" dmcf-pid="XxOkYG3IE5" dmcf-ptype="general">“전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저 동백아가씨입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산증인이자 질곡의 세월을 노래한 가수 이미자(84·사진)는 66년 가수 인생을 이같이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p> <p contents-hash="a72a99dfda8f64b132786ed400d4a5ec23a567a745a299e4f5377379b36d89f8" dmcf-pid="ZMIEGH0CrZ"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지난 3월 은퇴 의사를 발표했고 4월 말 고별 공연을 마쳤다. 이후 자연인의 신분으로 돌아간 그는 지난 11일 자택 인근인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카페에서 문화일보와 만나 “오랜 기간 ‘엘레지의 여왕’으로 불렸지만 그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전 동백아가씨다. 동백아가씨로 탄생했고 또 마무리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이미자의 일생이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f0f502afeaf0159137b8212778b8de9988f16437178f80aa4e55fa8223bce4" dmcf-pid="5RCDHXphIX" dmcf-ptype="general">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세대를 노래로 위로했고, 1960∼1970년대에는 베트남전 파병 용사와 해외 노동자를 위한 위문 공연에 나섰다. 2000년대에는 평양에서 단독 공연을 열기도 했다. 그는 “시대의 흐름을 대변하는 전통가요를 ‘뽕짝’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며 “우리 삶의 슬픔과 기쁨을 담은 이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0743a0be8e3ae58ffe2636dc845347c13eb0c65d046966338fbcf96f635f4a9" dmcf-pid="1ehwXZUlIH"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해 "'풀하우스' 안 하고 '왕꽃선녀님' 선택,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아" 06-18 다음 어도어, 뉴진스 가처분 항고 기각에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길”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