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는 늑막염, 父는 폐렴" 강민주, 오빠 셋까지 사망…가정사 고백 '충격' (아침마당) 작성일 06-1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Ae0pKG3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1a9df0a4e7912a88593bdbbc8380d6299224b890943b431f43c51797a4326f" dmcf-pid="KaEiu7VZ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21202199ppkw.jpg" data-org-width="1411" dmcf-mid="xM5lJiA8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21202199pp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93db561fd50d17ceb1d48392dc420be8c1ad85854d705faea706d03c6b1028" dmcf-pid="9NDn7zf5z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강민주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cb6fea88eb147c9102a0c434dec53f77644beb3a4bc75fcdf3d13bfc8881441" dmcf-pid="2jwLzq413d"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며 '타슈겐트 고려인 공연단 노래자랑' 특집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9c10a464b7ee2d25696265dafa2292a77f408855e0b493219bc023cf20bbbcf6" dmcf-pid="VAroqB8tFe" dmcf-ptype="general">이날 강민주는 여섯 남매 중 막내라고 소개하며 어린 시절 겪은 가족사를 털어놨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늑막염으로 돌아가셨다"고 운을 똈다. </p> <p contents-hash="5e2414a36fb3c42e184763ec3cef04d40617dac185e7210493aac5e1e4a674d9" dmcf-pid="fcmgBb6FFR" dmcf-ptype="general">이어 "그 당시에 돈만 있었어도 우리 엄마를 살렸을 텐데 제가 너무 어렸고, 집안이 어려워서 제대로 치료 한 번 못 해보고 돌아가신 게 저에게는 평생 한이 됐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25f4c828cb79a920acbc6e4bc07f639e4fea3a1741c2305231d0b495203a2" dmcf-pid="4ksabKP3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21203480rzkk.jpg" data-org-width="748" dmcf-mid="yPQBSvZw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21203480rzk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f611af90b81939d5cdf1a238ce93d16cc51f28236837ef2bda7ab74e648c75" dmcf-pid="8EONK9Q03x" dmcf-ptype="general">이후 강민주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게 됐다고. 그는 "아버지는 사는 게 굉장히 힘들었나 보다. 술을 너무 많이 드시고, 주사가 굉장히 심하셨다"고 털어놨다. 결국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학업을 포기하고 고향을 떠나 서울로 향했고, 맹아학교 보모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39c070281b5dc2660d31bf5942457749af4a5e7e48496166495a3155532d4be0" dmcf-pid="6DIj92xpzQ" dmcf-ptype="general">강민주는 "세탁기도 없던 시절이라 학생들 빨래를 찬물에 하고, 아이들을 돌봤다"며 "근데 저는 가수의 꿈을 꾸면서 그 힘든 현실을 이겨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84b4dcc3b403a2c70ce46140c8f7e40d783011cfafa7f820b6582822d3a4716" dmcf-pid="PwCA2VMUuP" dmcf-ptype="general">그 꿈은 1987년, KBS 방송 60주년 기념 신인 가수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실이 됐지만 데뷔 후의 삶도 순탄치는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eb560e5c37c71a56dce2740bceb6ed5f3ff044a117d4c86bc651baa7a00b3" dmcf-pid="Q5pYaNrR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21204821mpdm.jpg" data-org-width="748" dmcf-mid="BVjR30bY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21204821mp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c66da32e0b7ec62222939773c7f6f086c584267fba81095484325b09235aa4" dmcf-pid="x1UGNjmeF8" dmcf-ptype="general">그는 "음반만 내면 다 잘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15년 동안 밤 무대에서 무명가수 생활을 했었다"며 "먹고 살기 위해서 포장마차도 했었는데 그것도 잘 안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b56de9e097da4fd1584924812ff8fcadf5533639ed8dd51bd33a6df33c49d6" dmcf-pid="yLAe0pKGU4" dmcf-ptype="general">강민주는 하루에 밤무대를 10군데씩을 돌았다며 "돈을 벌어서 아버지 집도 사드렸다. 근데 아버지는 다 날리고 다시 제가 모시게 됐다. 돌아가시는 날까지 좋아하시는 술을 너무 많이 드셨고, 밤새 저를 잠 못 자게 괴롭히셨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e43b8b86b6faa91425e8cb627276c0f1d3e8d15db9cf75d077e55fc2fdd8ec4" dmcf-pid="WocdpU9Huf" dmcf-ptype="general">아버지와의 동거는 다시 시작됐고, 고된 간병은 끝내 아버지의 별세로 마무리됐다. 강민주는 "폐렴으로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설상가상 저희 오빠 셋 마저 일찍 다 세상을 떠났다. 제 손으로 오빠들과 아버지를 보내드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82980baf3ceb27126abd3fb7b4fac731502b07412966eb853034317ae595e94" dmcf-pid="YgkJUu2XFV" dmcf-ptype="general">거기다 그는 재작년, 대장을 80%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다고 한다. 강민주는 "너무 힘드니까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 근데 삶의 끝을 생각하다보니 문득 평생 원망하고 미워했던 우리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며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니까 또 살고 싶어졌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48137e4351f5dfaad343bdf678860939c3df339692cf70b3033082b48caf8f6c" dmcf-pid="GaEiu7VZ72" dmcf-ptype="general">사진=KBS 1TV </p> <p contents-hash="8ee95adfbe4fa5b5bbce720649152008dd575c2721f4227eb695381c37f3c243" dmcf-pid="HNDn7zf5F9"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마이걸 아린, 생일 맞아 2천만 원 기부… 벌써 5년째 선행 [공식] 06-18 다음 '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 장신영 딸 병원 찾은 이유는? 충격적 재회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