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F1 대회 유치 속도…1조7천억원 규모 입찰안 승인 작성일 06-18 7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8∼2032년 도심 경주 추진…매년 8천억원 수익 창출 전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8/PAP20250616111901009_P4_20250618124916579.jpg" alt="" /><em class="img_desc">F1 대회<br>[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em></span><br><br>(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이 수도 방콕 시내에서 세계적인 자동차경주대회인 F1(포뮬러원)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 18일 AFP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F1 측에 제출할 400억 밧(약 1조6천828억원) 규모 입찰안을 내각이 승인했다고 전날 밝혔다.<br><br> 유치에 성공하면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방콕 시내 거리에서 F1이 열린다.<br><br> 지라유 후앙삽 태국 정부 대변인은 대회는 매년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방콕 중앙역과 관광 명소인 짜뚜짝 시장 주변 등이 5.7㎞ 길이 경주 코스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 태국 정부는 F1 대회가 열리면 매년 200억 달러(약 8천241억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br><br> 연간 외국 관광객 약 4천만명이 방문하는 태국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 축제, 공연 등 대형 이벤트 개최를 추진해왔다. <br><br>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지난 3월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만나는 등 F1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br><br> 도미니칼리 CEO는 "방콕 대회 계획이 인상적이었다"며 F1은 향후 수년간 일정이 확정돼 있지만 개최지 공백이 생기면 태국이 유력한 후보국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br><br> 세계 F1 대회 중 약 3분의 1은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심에서 펼쳐진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시가지에서 F1을 개최한다. <br><br> doub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S오픈 테니스, 혼합 복식 상금 확대…알카라스-라두카누 등 출격 06-18 다음 UFC “박현성 진짜 유망주…TOP15 가능성”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