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에드먼턴 꺾고 2년 연속 NHL 스탠리컵 정상 작성일 06-18 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차전서 5-1 완승...4승 2패 끝내<br>라인하트 혼자 4골 몰아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6/18/0000871082_001_20250618133610374.jpg" alt="" /><em class="img_desc">플로리다 팬서스 선수들이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NHL 스탠리컵 파이널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선라이즈=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플로리다 팬서스가 2년 연속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했다.<br><br>플로리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NHL 스탠리컵 파이널(7전 4승제) 6차전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에 5-1로 꺾었다. 이로써 4승 2패로 시리즈를 끝내낸 플로리다는 지난해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br><br>이날 플로리다 샘 라인하트는 혼자 4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스탠리컵 파이널에서 4골 이상 터트린 역대 6번째 선수이며, 1957년 모리스 리샤르(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 이후 68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6/18/0000871082_002_2025061813361040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후 기뻐하는 플로리다 선수들. AP 연합뉴스</em></span><br><br>라인하트는 경기 후 "처음 우승했을 때만큼 기쁘다"면서 "우리는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끝까지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았으며, 결과는 보시다시피 압도적"이라고 기뻐했다.<br><br>플로리다의 샘 베넷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전체 1위인 15골을 터트려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콘 스마이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플로리다 골리 세르게이 보브롭스키는 29개의 상대 슈팅 가운데 28개를 막아내며 골문을 굳게 잠갔다.<br><br>에드먼턴은 리그 최고의 공격수 코너 맥데이비드와 레온 드라이자이틀을 앞세워 1990년 이후 35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또한 1993년 몬트리올 이후 캐나다 팀으로 32년 만의 우승도 무산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정책실 신설·R&D 재정확대'…과기정통부, 국정기획위 현안보고 06-18 다음 ‘금주를 부탁해’ 공명, “최수영과 눈만 봐도 알 정도” 종영 소감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