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영화 '28년 후' 대니 보일 "팬데믹 현실과 다르지 않아" 작성일 06-1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8주 후' 이후 18년 만의 속편…"팬들 식지 않는 애정에 제작 결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Z1WYFO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033dbf7670c83f862c20f688d17bcfc7800c36b63de18aaddc36e2ddf1de32" dmcf-pid="Xd5tYG3I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소니픽쳐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35635737re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h1FGH0C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35635737re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소니픽쳐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fef2df2ec4717b3c9c2580919f2332c54514576cd4aa52ff2d487bc29cd176" dmcf-pid="ZJ1FGH0C0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었고 거리가 텅 빈 것을 우리 모두 봤죠. 이런 현실이 1편 '28일 후' 속 모습과 동떨어져 보이지 않았어요."</p> <p contents-hash="720afeb51bc8a78fa065e325dfe65d03c4f0e44aebd2bd886871c31d1fd70800" dmcf-pid="5it3HXphuz" dmcf-ptype="general">좀비 영화 '28일 후'(2002) 시리즈 3편 '28년 후'를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은 18일 한국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 팬데믹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등의 현실을 반영했다며 이렇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8fe1f1a681ce916458d927f18b65190fd32c2d387ef0056de91a3694860ce1e" dmcf-pid="1nF0XZUl77" dmcf-ptype="general">2편 '28주 후'(2007) 이후 18년 만에 나오는 속편인 '28년 후'는 인간이 좀비로 변하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창궐한 지 28년이 지난 때를 배경으로 한다. 유럽 국가들은 해상 봉쇄로 영국을 고립시키고, 그나마 남아 있는 생존자들은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p> <p contents-hash="6469b80872c4694e5a3b503fbf053c08ac2578a8c9419574b1a8f3eac80e4ad8" dmcf-pid="tL3pZ5uS0u" dmcf-ptype="general">섬마을에 격리된 채 살아가던 12살 소년 스파이키(알피 윌리엄스 분)가 생애 처음으로 본토로 가게 되며 겪는 일이 주요 스토리다.</p> <p contents-hash="ec425c3585056ec834762948aaa3ad8d12886431c2b21aec62d73261e5b37a7a" dmcf-pid="FhPxVfRuFU" dmcf-ptype="general">보일 감독은 1편에서 협업한 각본가 앨릭스 갈런드와 다시 한번 손잡고 시리즈 본연의 매력은 지키면서도,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멸망 이후 세계를 보여주는 장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adf384c866cf1a57b8e70a22fda4b58ad9ae8e5ea707ae192be6d8efa0d75482" dmcf-pid="3lQMf4e7zp" dmcf-ptype="general">보일 감독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 첫 편에 대한 팬들의 식지 않는 애정이었다"며 "갈런드와 한 번 더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나누게 됐다"고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a52e11d9c1d8156788912611dc17c0bbca63cef5892ce0852f98132b42974" dmcf-pid="0SxR48dz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28년 후' 속 한 장면 [소니픽쳐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35636125jgi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1f8bKP3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35636125jg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28년 후' 속 한 장면 [소니픽쳐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15d263098636e70841062e86e7e4a29ba2c38834e1030f9e4b434a4a589592" dmcf-pid="pvMe86Jqp3" dmcf-ptype="general">영화 속 좀비들은 28년이 지난 만큼 이전보다 훨씬 더 똑똑해지고 다양해졌다. 벌레를 잡아먹으며 살아가는 뚱뚱한 좀비부터 무리를 이뤄 우두머리가 사냥해온 인간을 나눠 먹는 좀비까지 등장한다.</p> <p contents-hash="e594d680ba9bfec48449ecbbbb283d15ef096800e3293eb7337aeeadd1377535" dmcf-pid="UTRd6PiB0F" dmcf-ptype="general">보일 감독은 "1편에서의 감염자들은 폭력적이고 굉장히 빨랐다. '28년 후'의 감염자는 몇 가지 다른 유형으로 진화했다"며 "네 가지 정도 종류가 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faa5348f7e150ca36fa2ddb8d359ab35067dcdd7af7b5087f8d8cab14ea6573b" dmcf-pid="uyeJPQnbzt" dmcf-ptype="general">그는 '28일 후' 이후 수많은 좀비 영화가 쏟아져 '28년 후'를 더 독창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다고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522b4c129c44a3ca2ba05bdeb81080efd0aa8f0e477d8f20e3a6c0e833fe38" dmcf-pid="7WdiQxLK31" dmcf-ptype="general">보일 감독은 "이 영화가 스릴 넘치고 무시무시한 영화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면서도 "인간성이 무엇인지, 무엇이 인간성을 지속시키는지 고민해보게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p> <p contents-hash="bf437b232c6ed7cc9491daa86e6003fd7b361d6702c1671bddf87db5718f60f0" dmcf-pid="zYJnxMo9u5"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28년 후' 트릴로지(3부작) 중 1부다. 2부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다. 내년 개봉 예정인 2부의 말미에는 '28일 후' 주인공 짐 역을 맡았던 킬리언 머피가 등장한다. 머피는 트릴로지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dff4673884780d6274f64996751312a43c8ddf948ff54ad94a98afc744ca444" dmcf-pid="qGiLMRg27Z" dmcf-ptype="general">보일 감독은 이 시리즈의 전통성을 지키기 위해 머피를 구심점으로 활용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63aa7b53d5df0b545f3f0b093726446e320598dfbc9405297b5cc3447e56bc" dmcf-pid="BT9Vzq41UX" dmcf-ptype="general">그는 "이 영화는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이고, 앞으로 개봉할 영화까지 이 시리즈의 연결점이 되는 게 바로 킬리언 머피"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647a232e0e080b4d0c108bc76bfc55345d8e5d9946bed5d510dad4c77eabe" dmcf-pid="by2fqB8t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28년 후' 속 한 장면 [소니픽쳐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35636313fgra.jpg" data-org-width="1200" dmcf-mid="GKOCDwlo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35636313fg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28년 후' 속 한 장면 [소니픽쳐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57bfe3707fc34f42e136e8f147f43c7b56dea7d536926199b44ba85fd7e7d2" dmcf-pid="KWV4Bb6F0G" dmcf-ptype="general">rambo@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2G46K9Q07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대' 고우림 "아내 김연아가 교제전 먼저 연락…4년간 비밀 연애" 06-18 다음 픽사 흥행 마법 계속 될까…호평 터진 '엘리오', 기대감↑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