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20대 연결해 찍은 좀비…'28년 후' 감독 "비주얼 퀄리티 대단" [종합] 작성일 06-1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FEwrSg0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37e82729163dd1414ebcbeacfacab10b7602bd669f674a243622c1c53ec38c" dmcf-pid="Zv3Drmva0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35004988flhm.png" data-org-width="550" dmcf-mid="YlfX517v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35004988flh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0600b386c80f83c4edafa38b79ec74c024213b655b93f66fc2e9bc32883537" dmcf-pid="5T0wmsTN0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28년 후'의 대니 보일 감독이 영화 촬영 기술의 발전 속 아이폰으로 촬영에 나선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f259fec2a36fcd39841ee787836d9f1501ccce07f49cf0252345d3c24d7b1ac" dmcf-pid="1yprsOyjFU"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영화 '28년 후'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대니 보일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27c6c1acdd303e7b72251ade13f89b1bded143cf8827e4eb8de1c3f4c29920ed" dmcf-pid="tWUmOIWAUp" dmcf-ptype="general">'좀비물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레전드 영화 '28일 후'의 새로운 속편 '28년 후'는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887ee68968809f78b32f513bb0d26178f39151fc893d3a456303e6f7e76660ec" dmcf-pid="FYusICYcF0" dmcf-ptype="general">대니 보일이 연출을, 알렉스 가랜드가 각본을 맡으며 시리즈의 독특한 스타일과 정체성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5c78c8a43a9cec0e886570efef7e0db3bab5067344dcc64fcb27a713a06efa" dmcf-pid="3G7OChGkF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35006319bpfs.jpg" data-org-width="550" dmcf-mid="GsTgNjme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35006319bp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06baba90ec0521894960c9197caf85e62d9e806aea628b514ea5d89b2fbedc" dmcf-pid="0HzIhlHEFF" dmcf-ptype="general">또 '킬링 이브' 시리즈, 영화 '프리 가이'의 조디 코머를 비롯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서 호흡을 맞춘 애런 존슨과 랄프 파인즈 등이 열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cfcab8434659d91dc2dd58a810dced566bfe5786c8263ee35f13008d869cc629" dmcf-pid="pjhRdJj4Ut" dmcf-ptype="general">'오펜하이머'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고, '28일 후'의 주연이었던 킬리언 머피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시리즈의 세계관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2f63c87662c1b83117d60bf1fc7836f96504215111568888ddcc32d7b95edf83" dmcf-pid="UAleJiA801" dmcf-ptype="general">총 7500만 달러(한화 약 1018억 원)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28년 후'는 일부 장면을 아이폰 15 Pro Max를 최대 20대까지 활용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았다.</p> <p contents-hash="e371986b3a6a1a29bc515828536957adcdc4c1a0b88177614f3719bf918e87df" dmcf-pid="ucSdinc6z5" dmcf-ptype="general">이날 대니 보일 감독은 "(22년 전에 개봉했던) '28일 후'를 보면 홈비디오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 영화 촬영 기술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하지 않았나. 그래서 이제는 핸드폰은로 4K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4K는 극장에 걸 수 있는 퀄리티다. 그만큼 비주얼 퀄리티가 어마어마하게 도약했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a991c073d3d6a61e13a214ae15e3ebcb1ed0bed3536d03590c847685e7bf118a" dmcf-pid="7kvJnLkP7Z" dmcf-ptype="general">'2.76:1' 와이드 스크린 화면비로 구성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 화면비는 아주 특수한 화면비이다. 앞서 '오펜하이머' 같은 영화들이 사용했었다. 굉장히 와이드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de2777248ec15e53b062e98f01df2a136d25278578e1abc29d8a695cc9cd59" dmcf-pid="zETiLoEQ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35007598kvcf.jpg" data-org-width="550" dmcf-mid="Hz5AkECn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35007598kv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f2d4f61ec3ba7dd5b4ad1642b8f0f81d5eafde9989d8a4c407a4b794c58b5f" dmcf-pid="qDynogDxuH" dmcf-ptype="general">촬영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경량의 장비도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여기저기를 다녀야 하고, 촬영을 다녔던 지역들이 자연의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었기 떄문에 그 곳에 많은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서 자연을 훼손하고 싶지 않았다. 28년 동안 정말 인간의 흔적이 없어야 하는 배경이 필요했기 떄문에 그 방식을 택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f1a3e71aabb6fce2eb6f51f4b5e172601d78a8eca844af5d4d24f144facc8a0" dmcf-pid="BwWLgawMzG" dmcf-ptype="general">아이폰 20대를 연결해 촬영을 진행하며 느꼈던 새로운 경험을 언급한 대니 보일 감독은 "이 기술은 액션이 있었을 때 찰나의 순간을 많은 카메라들이 한꺼번에 찍기 때문에, 연출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수도 있고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 원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따로 또 볼 수도 있다. 좀비가 됐을 때의 폭력성, 감염의 모습을 보여줄 때 독창적인 비주얼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38ae072d24b8d5af01be5c59d603481ebba3d3fd3d12945372aaa72edcb126" dmcf-pid="brYoaNrRuY" dmcf-ptype="general">대니 보일 감독은 핸드폰으로 촬영을 진행하며 느꼈던 장점으로 "저렴하고, 유연성 있게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핸드폰을 사용했다는 것은 기술적인 이유도 있지만, '28일 후'가 갖고 있던 비주얼적인 부분에 대해서 연결성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영화 속에 드러날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41770b06da3e3013f6f22bfe6c0dba2aa37c7e0635675a56300667f776efeb4" dmcf-pid="KmGgNjme0W" dmcf-ptype="general">'28년 후'는 19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6f8c52222a4c9ea0085db2da6f9197d97918e61ec75e9717230e0a4cd38d913" dmcf-pid="9h1cEDhLpy" dmcf-ptype="general">사진 = 소니 픽쳐스</p> <p contents-hash="8338a9b42278e7a4c70e6f29ec173fada0965f30aea2739702a177abd2927dc9" dmcf-pid="2ltkDwloFT"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이군인 스포츠의 상징'…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최종 후보에 올라 06-18 다음 김희재·안성훈, 故최희준과 ‘하숙생’ 합동무대 ‘감동’ (수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