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인 스포츠의 상징'…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최종 후보에 올라 작성일 06-18 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6개 도시 경쟁 속 대전, 상이군인 회복 상징성 주목<br>내년 개최지 결정 앞두고 정부 지원 요청…이장우 시장 "준비 완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8/0000310157_001_20250618140612954.jpg" alt="" /></span><br><br>대전시가 2029년 열리는 인빅터스 게임 최종 유치 후보 도시 6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br><br>이번 결정은 인빅터스 게임 재단이 지난 17일 스위스 로잔에서 후보 도시를 공식 발표하면서 알려졌다.<br><br>후보 도시는 대전과 함께 덴마크 올보르, 이탈리아 베네토주, 나이지리아 아부자, 미국 샌디에이고, 우크라이나 키이우가 이름을 올렸다.<br><br>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등 국가유공자를 위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상이군인에 대한 예우와 재활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도시로 평가를 받았다.<br><br>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내년 상반기 각 도시의 유치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br><br>또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2029년 대회 개최지의 최종 선정 절차를 밟게 된다.<br><br>이장우 대전시장은 "보훈 도시 대전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도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강조했다.<br><br>인빅터스 게임은 영국 해리 왕자의 제안으로 2014년 영국 런던에서 첫 대회가 열렸으며,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전 상이군인의 재활을 위해 스포츠를 통해 용기와 회복을 알리는 국제 행사다.<br><br>사진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엄브로, 풋볼 헤리티지에 기반한 문화 프로젝트 'UMBRO LIVE STAGE' 진행 06-18 다음 아이폰 20대 연결해 찍은 좀비…'28년 후' 감독 "비주얼 퀄리티 대단" [종합]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