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출신 맞대결' 괴물 신인 판정승..경기는 선배가 챙겼다 작성일 06-18 67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18/0000087433_001_20250618144514876.jpg" alt="" /><em class="img_desc">▲ KIA타이거즈 김도현(왼쪽)과 kt 위즈 안현민 [KIA타이거즈, 연합뉴스] </em></span></figure><br>'취사병 출신' 투타 맞대결에서 괴물 신인 타자가 판정승을 거뒀지만 팀의 승리는 선배가 챙겼습니다.<br><br>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시리즈 첫 번째 경기에서 KIA의 선발 김도현과 kt 안현민이 맞붙었습니다.<br><br>이날 김도현과 안현민은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쳤고, 안현민이 2볼넷을 얻어내며 판정승을 거뒀습니다.<br><br>앞서 경기 전 김도현과 안현민의 맞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br><br>두 선수 모두 올 시즌 리그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고 취사병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18/0000087433_002_20250618144514957.jpg" alt="" /><em class="img_desc">▲ 투구하는 김도현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지난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김도현은 2022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뒤 지난해 2월 현역 군복무를 마쳤습니다.<br><br>이어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평균자책점(ERA) 3.02 WHIP 1.32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br><br>시즌을 앞두고 팀의 5선발로 낙점받았지만 현재는 5선발을 넘어 토종 우완 에이스의 위력투를 보이고 있습니다. <br><br>'괴물 신인 타자'라는 수식어가 붙은 안현민은 지난 2022년 2차 4라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뒤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2월 제대했습니다.<br><br>전역 직후엔 눈에 띄는 활약이 없었지만, 올 시즌엔 타율 0.348, 13홈런 43타점, OPS 1.126을 기록하며 신인왕 유력 후보로 떠올랐습니다.<br><br>취사병 선후배 사이의 첫 맞대결, 후배 안현민이 볼넷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br>1회 2사 상황에서 김도현은 안현민을 상대로 2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로 시작했지만 연달아 4개의 볼을 던지며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18/0000087433_003_20250618144515010.jpg" alt="" /><em class="img_desc">▲ 크게 배트를 휘두르는 안현민 [연합뉴스] </em></span></figure><br>안현민의 몸 바깥쪽 코스를 공략했지만 공이 빠지며 카운트가 불리해졌고 마지막 6구도 존 상단을 살짝 벗어났습니다.<br><br>두 번째 만남에서는 선배 김도현이 웃었습니다.<br><br>팀이 4대 1로 앞서가던 3회 1사, 김도현이 몸쪽 초구를 찔러 넣었고 안현민을 좌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웠습니다. <br><br>마지막 세 번째 맞대결에서도 안현민이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고, 결과적으로 이날 맞대결은 그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br><br>하지만 김도현은 경기 승리를 챙겼습니다. <br><br>6회까지 8득점을 해준 타선의 지원과 6이닝 4피안타 2실점(1자책)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3승을 거뒀습니다.<br><br>KIA는 8회 최형우의 2타점 적시타까지 보태며 kt에 10대 3 대승을 거뒀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김도현 #안현민 #맞대결 관련자료 이전 NHL 플로리다, 2년 연속 에드먼턴 꺾고 스탠리컵 우승…타이틀 방어 06-18 다음 中 태블릿 1위 화웨이…정부 보조금 판도 바꿨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