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플로리다, 2년 연속 에드먼턴 꺾고 스탠리컵 우승…타이틀 방어 작성일 06-18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이널 6차전 5-1 대승…4-2로 우승<br>라인하트, 4골 터뜨리며 우승 견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8/NISI20250618_0000428086_web_20250618124312_20250618144624272.jpg" alt="" /><em class="img_desc">[선라이즈=AP/뉴시스] 2025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내셔널하키리그(NHL) 스탠리컵 파이널에서 우승한 플로리다 팬서스. 2025.06.17.</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내셔널하키리그(NHL) 플로리다 팬서스가 에드먼턴 오일러스를 꺾고 2년 연속 스탠리컵을 들어 올렸다.<br><br>플로리다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에드먼턴과의 2025시즌 NHL 스탠리컵 파이널(7전4승제) 6차전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다.<br><br>이날 승리로 '4승 2패' 플로리다는 '2승 4패' 에드먼턴을 꺾고 2년 연속 우승이자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플로리다는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라이트닝(4-1 승), 2라운드에서 토론토 메이플리프스(4-3 승),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4-1 승)를 꺾고 스탠리컵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상대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명문팀 에드먼턴으로, 지난해 스탠리컵 파이널 대진이 재성사되면서 주목받았다.<br><br>2연패에 도전하는 플로리다와 설욕전에 나선 에드먼턴이 각축전을 벌였다.<br><br>1, 4차전은 에드먼턴이 가져갔고, 2, 3, 5차전은 플로리다가 잡았다.<br><br>플로리다는 대망의 안방 6차전에서 에드먼턴을 꺾고 스탠리컵을 사수했다.<br><br>승리의 주인공은 4차례 유효 슈팅을 4골로 연결하며 결정력을 뽐낸 샘 라인하트였다.<br><br>여기에 카터 베르하게(3도움), 알렉산드르 바르코프(2도움), 매튜 타추크(1골)가 힘을 보탰다.<br><br>샘 배넷은 이번 PO 동안 15골을 터뜨리면서 PO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br><br>한편 에드먼턴은 플로리다에 2년 연속 덜미를 잡히며 6번째 스탠리컵 우승 기회를 놓쳤다.<br><br>1990년 마지막 우승 이후 35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으나 무산됐다.<br><br>3피리어드 막판 바실리 포드콜진의 만회골이 이날 경기 에드먼턴이 맺은 결실의 전부였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8/NISI20250618_0000428056_web_20250618123700_20250618144624276.jpg" alt="" /><em class="img_desc">[선라이즈=AP/뉴시스] 2025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내셔널하키리그(NHL) 스탠리컵 파이널 6차전에서 4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이끈 플로리다 팬서스의 샘 라인하트. 2025.06.17.</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현금자산 늘린 SKT, 휴대폰 보조금 경쟁 불붙나…'찻잔속 태풍' 전망도 06-18 다음 '취사병 출신 맞대결' 괴물 신인 판정승..경기는 선배가 챙겼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