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블루 팔콘이 브레이브 킹스 꺾고 초대 챔피언 등극 작성일 06-18 68 목록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블루 팔콘(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블루 팔콘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Yoyogi National Stadium Daiichi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를 31-2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블루 팔콘이 전반은 접전 끝에 14-15로 근소하게 뒤졌지만, 후반에 공수에서 압도하며 17-12로 앞서 31-27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8/0001074245_001_2025061815320715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한 블루 팔콘,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블루 팔콘은 고키 코시오(Goki Koshio)가 7골, 요안 바라즈케즈(Yoan Barazquez)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타쿠미 나카무라(Takumi Nakamura)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탐을 우승으로 이끌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이츠키 요시노(Itsuki Yoshino)가 8골, 히토시 와타나베(Hitoshi Watanabe)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요시노리 카토(Yoshinori Kato) 골키퍼가 14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전반 초반은 브레이브 킹스 이츠키 요시노가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5-1로 앞서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블루 팔콘도 고키 코시오가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5-6으로 따라붙었다.<br><br>블레이브 킹스가 다시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10-6으로 달아나 우위를 점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끌려가던 블루 팔콘이 막판에 슈 이슈미네(Shu Ishimine)의 활약으로 맹추격하면서 14-15, 1골 차까지 격차를 좁히며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후반 초반 블루 팔콘이 요안 바라즈케즈와 카이네 토이(Kaine Toi)의 연속 골로 16-15로 역전하며 출발했다. 이어 3골을 추가하면서 20-17로 달아나며 흐름이 변하기 시작했다.<br><br>브레이브 킹스가 소타 타카노(Sota Takano)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블루 팔콘이 요안 바라즈케즈의 연속 골 등 4골을 몰아넣으면서 26-21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br><br>이후에는 블루 팔콘이 경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골을 주고받으면서 시간이 흐르는 바람에 쉽사리 점수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블루 팔콘이 31-27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라클, 단순 DB 회사 아닌 AI 선도 기업.. K-AX에 기여 원해" 06-18 다음 컬링선수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의정부서 19일 개막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