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좀비물’의 귀환…‘28년 후’ 왜 22년 만에 돌아왔나 작성일 06-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jQbkIi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2bbfccd2cecc08cb28fcbe74a73615d963234b3af879b0074c27a53d2da8eb" dmcf-pid="6Ithk0bY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소니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donga/20250618155630677lxyj.jpg" data-org-width="893" dmcf-mid="fkHkiYFO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donga/20250618155630677lx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소니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258a688b1c61d8c1dca5f347deb835cc1ba31c02f73797343f4a2256a6d426" dmcf-pid="PCFlEpKGOp" dmcf-ptype="general"> 좀비물 마니아의 오랜 꿈이 마침내 이뤄졌다.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레전드 좀비 영화 ‘28일 후’의 속편 ‘28년 후’가 22년 만에 마침내 극장에 걸린다. </div> <p contents-hash="dccf9102f249a2f33cc23327f72b54e2c9c0362bebf9e96c149ad3745c3a1b25" dmcf-pid="Qh3SDU9Hw0" dmcf-ptype="general">19일 개봉에 앞서 일찍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관객의 높은 기대를 입증한 ‘28년 후’는 28년 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이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다.</p> <p contents-hash="e5bfef5c066c82c0cec665f6240b8fd39bc7deaeeee8e776cac5c2d11ef45c43" dmcf-pid="xl0vwu2XE3"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는 감독 변경 등으로 혹평을 받았던 시리즈의 2편 ‘28주 후’를 건너뛴 채 2002년 개봉한 1편 ‘28일 후’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계승’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f9065c7e7faaf34abe3c5a612542711e7b24babec8a6fd02b6e4abc4d0ed92a2" dmcf-pid="y8NPBcOJOF" dmcf-ptype="general">저예산으로 제작됐던 1편은 당시로선 충격적이었던 ‘달리는 좀비의 등장’으로 “좀비물의 판도를 바꿨다”는 격찬을 받았고, 이와 맞물려 제작비(800만 달러·110억 원)의 10배가 넘는 8466만 달러(1165억 원)의 흥행 수익까지 달성하며 ‘역대급 좀비물’로 기록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dc0bbe39d7c860eb16ffbb62865db259a33f3ae177c517024fd11798c02140a4" dmcf-pid="W6jQbkIiOt" dmcf-ptype="general">속편을 바라는 팬들의 오랜 성원에 힘입어 ‘22일 후’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대니 보일 감독은 18일 화상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영화가 전편을 넘는 ‘독창적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간담회에서 그는 브렉시트, 코로나 팬데믹 등 그간의 사회적 변화를 언급하며 “영화 속 내용이 현실과 동떨어진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84e492ed8991b3f47277717d59d875bc575e032ac83f10357ee535b3fa671" dmcf-pid="YPAxKECn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소니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donga/20250618155632046vxbs.jpg" data-org-width="1200" dmcf-mid="4EGrgZUl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donga/20250618155632046vx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소니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b6bc43466e8b32cbd5449cdc6aac0679dd331333de611df1dddc18c1eec616" dmcf-pid="GQcM9DhLw5" dmcf-ptype="general"> 대니 보일 감독은 아이폰을 촬영에 적극 사용하는 혁신적인 도전에도 나섰다고 밝혔다. 일부 장면 촬영을 DSLR 렌즈를 결합한 아이폰으로 하는가 하면, 20대의 아이폰으로 동시 사용해 촬영한 장면도 있다. </div> <p contents-hash="9b83b850b800f998c709e862f962f5d5ba011daddea7d6bf33ad418d0ada52e7" dmcf-pid="HRDdfmvaDZ" dmcf-ptype="general">그는 홈비디오용 디지털 캠코더 화질을 구현해 영국 사회의 몰락을 그려냈던 1편에 이어 아이폰을 ‘시대의 상징’으로 사용했다고 설명하며 “아이폰으로 아이맥스 영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2.76:1 와이드 스크린 화면비까지 구현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9ad6e05543d2cfaedb4113e7e0442d5edd54c915d6c0af28ac9eec87e0a986d" dmcf-pid="XewJ4sTNrX" dmcf-ptype="general">또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경량 카메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28년 동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한 장소에서 주로 촬영을 했다. 많은 대수의 대형 카메라를 가져가 자연을 훼손하고 싶지 않았다”는 뜻도 전했다.</p> <p contents-hash="f7cf463de468c22e37b48641e475503e30fd508a3e9520c0509cf8caf6b87704" dmcf-pid="Zdri8OyjsH"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이 망친 원작 소설…남주 옥택연·여주 권한솔 제대로 꼬였다 (남주의 첫날밤) 06-18 다음 뉴진스, 어도어 굴레에 제대로 갇혔다…"우리가 소속사야~ 돌아와"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