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라 해서 미안" 황영웅, 팬들 향한 진심 밝혔다 [전문] 작성일 06-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gkW6Jq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0f3ade8d81ea3bc8cc9803bdec41f43190ca9f92ff102dbb2964a38cd96cd" dmcf-pid="bmaEYPiB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영웅 / 사진=황영웅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161611863rplu.jpg" data-org-width="600" dmcf-mid="q05pPCYc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today/20250618161611863rp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영웅 / 사진=황영웅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96286c935b4aecc5260a09e5aa00bb4d464b3ca332403951d55c1094c265ee" dmcf-pid="KsNDGQnbg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8c28bd449d85504b4f5400b4ab957e62a96c6879c923506d815bfca9a648c3d" dmcf-pid="9OjwHxLKk9"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18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dc99194c6587173afff56ef836eded3186fd561a3e7852bec14015792f1ccd14" dmcf-pid="2IArXMo9cK" dmcf-ptype="general">그는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제가 아주 죽겠다. 저 보고 싶더라도 조금만 참으시라고 했는데, 제가 못 참겠다"며 "이제 그만 참으려고 한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하고,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dbb223e01ba842f5875ca709e37777e2b26b41cdce773c1edf422390cb1685" dmcf-pid="VvwCFiA8ab" dmcf-ptype="general">이어 "아주 짧은 글 한 줄이라도 자주 남기고 가겠다. 진짜 남자가 돼 가까이에서 지켜드리겠다"며 "오늘부턴 여러분들께 일단 '직진' 하겠다. 전 역시 여러분들을 만나야 힘이 나는 남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3343b166e84a7d50dda64c9b35822edf224d0c7a6f6ae7cf7474c411f302c7" dmcf-pid="fTrh3nc6kB" dmcf-ptype="general">아울러 "가을까지 못 기다리고 더운 여름에라도 빨리 만나자고 조르게 될 것 같다. 이제 장마 시작인데 비 온다고 축 처져 계시지 말고 제 생각하면서 힘내달라"며 "그 어떤 날보다 제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오늘이다. 열렬히 사랑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3a051fc2c810b487289627be7d22b722ab317b3cf257b7e26bdb1b3f1a3f27" dmcf-pid="4yml0LkPAq" dmcf-ptype="general">한편 황영웅은 지난 4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팬클럽 이름으로 산불 피해 성금 1억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그의 유튜브 채널 '황영웅TV'는 18일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0b8cea9e80ef5790d17a3d09fe391160dcfe94fa6d00cb0a017c2499ac1a7cc1" dmcf-pid="8WsSpoEQNz"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황영웅 팬카페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9dbc3ad105593296695ed275e7fa01d0c497978f061773ac240e122947c134e6" dmcf-pid="6YOvUgDxN7" dmcf-ptype="general">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42ca71674a22ca47eb4a5c2746af6f50733e7d30e09193983fcf8fc89f4409e1" dmcf-pid="PGITuawMou"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영웅입니다.<br>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시는 파라님들께 언제나 멋진 오빠야,<br> 언제나 든든한 상남자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은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제가 아주 죽겠습니다.<br> 가을에 여러분들께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저 보고 싶더라도 조금만 참으시라고 했는데, 제가 못 참겠습니다.<br> 제가 대체 무슨 말을 한 거죠?<br> 여러분들께 참으라고 말씀드린 거 정말 죄송합니다.<br> 이렇게 보고 싶은데 어떻게 참으라고.<br> 파라님들 보고 싶어도 폭 참고 묵묵히 열심히 준비해서<br> 완벽한 무대로 인사드리는 게 멋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그만 참으렵니다.</p> <p contents-hash="42f686f3f498fcffb6671e8bc551e79d3bbabc71bbafbf079fd2b07acfd363cb" dmcf-pid="QHCy7NrRNU" dmcf-ptype="general">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여러분들 식사는 잘 챙기시는지 오늘은 어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말합랍니다.</p> <p contents-hash="3074e96d433fe5cd206f1be44c877627972856c1eb663c1acf52dd142a3524f5" dmcf-pid="xXhWzjmejp" dmcf-ptype="general">날씨가 좋은 날에는 셀카도 찍어서 올리고 날이 궂으면 건강 챙기시라고 잔소리도 하렵니다.<br> 아주 짧은 글 한 줄이라도 자주 남기고 가겠습니다. 진짜 남자가 되어서 우리 파라님들 결에서 제가 먼저 다가와서 가까이에서 지켜드릴게요.<br> 남자가 뭐 이리 가볍노? 하실까 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멋질라다가, 참을라다가 저부터 절단 나겠습니다.<br> 오늘부터는 여러분들께 "일단 직진"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21b24e41efed493b1ec519f099610bfb8ad0297e1bfe6a8ee34055714b189656" dmcf-pid="yJ4MEpKGa0" dmcf-ptype="general">우리 파라님들 얼굴이 눈에 훤-해요<br> 오래 못 봤다고 입 쪽 나와서 있을 모습들도 안 봐도 눈에 선하고요.<br> 오늘 죄송하다는 글 제목 보고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져서 들어오셨죠?<br> 막 좋아서 미소 지을 분들도 계실 거고 이럴 거면서 왜 속을 섞였냐고 밉다고 하실 분들도 계실 거예요.<br> 그런 모습들이 눈에 그려지니까<br> 저 막 기분이 좋아지고 설렙니다.<br> 저는 역시 여러분들을 만나야 힘이 나는 남자인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73375d671745788f9b0f81631631c5ebe9eb5dabd4c66266c2c11122a4522733" dmcf-pid="W3W52wlog3" dmcf-ptype="general">아무래도 제가 가을까지 못 기다리고<br> 더운 여름에라도 빨리 만나자고 여러분께 조르게 될 것 같아요.<br> 삐져서 저 안 만나준다고 하실까 봐 걱정되지만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도 있으니 제가 열두 번 넘게 찍어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929dec8039c01d24196c2fc18249361af8da66b473c46c725ff13916a3129154" dmcf-pid="Y0Y1VrSgaF" dmcf-ptype="general">이제 장마 시작인데 조심해서 다니시고,<br> 비 온다고 괜히 축 처져 계시지 말고 제 생각하면서 힘내서 계셔주세요.<br> 저도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을 빨리 만나러 갈 수 있도록 준비해 볼테니까요. 아셨죠? 우리 이제 자주자주 만나고 일상. 공유도 자주 하고 소통도 많이 해요.<br> 저부터 잘 할게요.<br> 여러분,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br> 너무 그립습니다.<br> 그 어떤 날보다 여러분 사랑하는 제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br> 열렬히 사랑합니다.</p> <p contents-hash="9c98f55837eb92417be92e3f6b17882a260037f6f7e8b9823bf106181def3ba1" dmcf-pid="GpGtfmvac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주를 부탁해’ 이중옥, 보천마을 웃음+온기 책임졌다..생활연기의 진수 06-18 다음 '하트페어링', 최종 선택 앞두고 '홈데이트'…러브라인 요동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