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벨, 맞춤형 S램 칩 시장 정조준...韓 반도체 업계에 기회 작성일 06-18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술 웨비나서 2나노 커스텀 S램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Zn7NrRJE"> <p contents-hash="95623bedcdc87ec201a2456cc8c99d43f8c47714c35968d4d25e7e49a378f0c9" dmcf-pid="6l5LzjmeL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벨(Marvell)이 맞춤형(Custom) AI반도체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2나노(nm, 10억분의 1m) 공정으로 제작된 커스텀 S램을 통해 AI 인프라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16a812eb3626df289ccafd259bc974f4ef5dfb6a0b0683ed6fc8107787621078" dmcf-pid="PS1oqAsdRc" dmcf-ptype="general">이에 AI칩 생태계 확대 과정에서 국내 메모리 양사가 협업 파트너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2f90b3f0020d55014af064551cb14bd3af0a427f1cae99e771504a0e127ca4b1" dmcf-pid="QvtgBcOJRA" dmcf-ptype="general"><span>미국 마벨은 현지시간 17일 AI 기술 웨비나를 개최하고 초미세 공정 기반 맞춤형 AI칩 전략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고객에게 맞춤형 칩을 제공해 엔비디아와 차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888a08321db96334b07271672d4e958bd576737f08b4871951ac09ce0fa82d" dmcf-pid="x78SiYFO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벨이 2나노 S램을 공개했다.(이미지=마벨 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ZDNetKorea/20250618161912083itvz.jpg" data-org-width="640" dmcf-mid="VN2IRvZw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ZDNetKorea/20250618161912083it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벨이 2나노 S램을 공개했다.(이미지=마벨 X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a81f6c295a1363798a234ed3e81b07798cc2f1e313e3c90f95e4ed01a767c3" dmcf-pid="ykl6ZRg2eN" dmcf-ptype="general"><strong>“2나노 맞춤형 S램, AI워크로드 최적화 메모리”</strong></p> <p contents-hash="29f7cdbe96b8cf3bddc7994bea7aabaf40972faad52fd3eee0283fc4d1822e23" dmcf-pid="WESP5eaVMa"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 중에는 기존 메모리와는 다른 혁신적인 기술 내용이 이어졌다. 기존 10나노~20나노 수준에 머물던 S램을 TSMC 2나노 공정을 통해 양산한다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617144c50dc2fca6049f013d3e27462102212c6e1a05882a2ca850a6862ba200" dmcf-pid="YDvQ1dNfRg" dmcf-ptype="general"><span>S램은 전원을 공급하는 한 저장된 데이터가 보존되는 메모리다. 주로 CPU의 캐시 메모리, AI가속기 내부 버퍼, 네트워크 프로세서 등에 활용돼 데이터 접근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D램과 달리 리프레시(새로고침) 동작이 필요 없어 속도가 더 빠르지만, 집적도가 낮아 용량이 작고 비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f0e89a3e46a291e398c5bc10c67d081da1997867551675f5f88a1eb1b557bf3a" dmcf-pid="GwTxtJj4Mo" dmcf-ptype="general"><span>마벨이 공개한 2나노 맞춤형 S램은 AI 가속기 연산 중간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을 매우 짧게 만든다. 아울러 AI 전용 커스텀 IP(설계자산) 형태로 공급돼, S램의 단점으로 꼽히던 면적을 15% 줄였다. 최선단 공정인 2나노를 통해 양산되는 만큼 동일 밀도에서 표준 SRAM보다 최대 66%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 전반적으로 최적화된 셈이다.</span></p> <p contents-hash="3213adc994eb219c3862b165cea09b58e8f25a7b48faba5b566c34bf16dd8295" dmcf-pid="HryMFiA8eL" dmcf-ptype="general"><span>회사는 범용 S램보다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메모리 구조가 향후 인프라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내다봤다.</span></p> <p contents-hash="5c54dbf3c368cbd761a65f172ede4de1d86a3f0399e3f5986325ca1e0eb300df" dmcf-pid="XmWR3nc6Mn" dmcf-ptype="general"><span>윌 추(Will Chu) 마벨 커스텀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은 “커스텀은 AI 인프라의 미래”라며 “오늘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최첨단 커스텀 XPU를 개발하는 데 사용해왔던 기술은 더 많은 고객, 더 다양한 기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83b7eb3a6c2a4667e9426554ac82ab7af5540016e85d68874cda57c64f8fa73b" dmcf-pid="ZsYe0LkPRi" dmcf-ptype="general"><span>그러면서 “커스텀 시대를 위한 선도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 및 고객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3ea9f57cdbf3de5779fc75e44adbeb5fc9fbcc639aecf859f47f4f14bd0074" dmcf-pid="5OGdpoEQ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ZDNetKorea/20250618161913443nsxg.jpg" data-org-width="640" dmcf-mid="4BBrPCYc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ZDNetKorea/20250618161913443ns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f8a2dda7659017132b402f95ca821cd4351a8e5f984430fd204aae7526cb71" dmcf-pid="1IHJUgDxnd" dmcf-ptype="general"><strong>열리는 맞춤형 시장...韓 반도체에 기회</strong></p> <p contents-hash="04ea093cbecc1c36d4aeb6aa805e12c3edcb0b8b1eeca61ff6b88cec17f5652c" dmcf-pid="tCXiuawMLe" dmcf-ptype="general">이 같은 행보는 국내 반도체 업계에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e99fe8c5e3d89cc159d1ea0bcd4e74b35a51a9d90e7549c68d4641fe6f29932" dmcf-pid="FhZn7NrRJR" dmcf-ptype="general"><span>마벨은 칩을 자체적으로 설계하지만 생산은 외주에 맡기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다. 국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삼성전자의 잠재적인 고객인 셈이다. 또 맞춤형 칩은 범용 칩보다 생산이 복잡한 만큼 IP, 패키징 등 협력사 확대가 필수적이다.</span></p> <p contents-hash="e0641a1f910be7cfc527deb615dd5e539f52247cc8fab059134313f487036f96" dmcf-pid="3l5LzjmeiM" dmcf-ptype="general"><span>메모리 업체 입장에서는 HBM 등 AI 메모리와 연계할 가능성 있다. S램 IP를 통한 고속 XPU IP 플랫폼을 확장하면 HBM과 공동 최적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65b6db397d68d6c071c513f2ce662aa3f951aaeccb997c3be79a6329326bee62" dmcf-pid="0S1oqAsdRx" dmcf-ptype="general"><span>장비업체 입장에서는 맞춤형 S램에 필요한 테스트,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기회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span><span>다만 단기간에 국내 업계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span><span>보인다.</span></p> <p contents-hash="804a64f64b06210b24ed619af93d5c592297fce0d7277a462f157139f31d7554" dmcf-pid="pIukfmvaiQ" dmcf-ptype="general"><span>메모리 업계 관계자는 “당장은 큰 영향이 없을 것 같다”며 “이와 관련해서 칩이 실제로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e8d536c3190c3baa049808c6f9e406595e5daa67d9c05b3443ea583bf3f2f7cc" dmcf-pid="UC7E4sTNJP"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 엑소 타오, '생리대 이물질 검출' 논란에.."아내도 사용" 파격 '대응' 화제 [스타이슈][종합] 06-18 다음 도경동(대구시청),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첫 우승 쾌거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