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분할신고서 또 정정…일정 2주 밀렸다 작성일 06-18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회사·사업 위험요소 상세히 기재…목적 보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CTZRg2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1a5ac1549b86b801c7ab433e06b33f0d36237fd67d0ecdd0e93faac4f08413" dmcf-pid="Vthy5eaV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BUSINESSWATCH/20250618164343572zbmo.jpg" data-org-width="645" dmcf-mid="9Uhy5eaV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BUSINESSWATCH/20250618164343572zbm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fcf2ef4add30478f273665beef0ac3852bd697f66ec62db9bffad4006445bb" dmcf-pid="fFlW1dNfg3" dmcf-ptype="general">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인적분할 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2주 가까이 연기됐다. 빗썸은 18일 인적분할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며 주요 자회사나 규제 관련된 리스크를 더 자세히 기재했다. 비덴트, 디에이에이를 비롯한 주요 주주의 지분율 변경도 보고서에 반영했다.</p> <p contents-hash="d86f0b8991c7e4c0ba3d25a817716aae1677681f9f722ee628a508142a6192ac" dmcf-pid="43SYtJj4cF" dmcf-ptype="general">빗썸은 동명의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빗썸에이'로 사업을 쪼개는 인적분할을 추진 중이다. 존속법인은 기존 가상자산거래소 업무를 담당하고, 빗썸에이는 그 밖의 사업을 맡는다. 빗썸에이는 반장프렌즈, 아시아에스테이트 등 자회사가 영위 중인 사업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80f21a5fa2b214a6824944fa922922c9621c85966f73e8ace3d430e2758b846c" dmcf-pid="80vGFiA8at" dmcf-ptype="general">빗썸은 지난 4월 인적분할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나 금융감독원이 설명이 미흡하다며 정정신고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정정신고를 한데 이어 이달에만 두차례 자진정전을 했다. 분할기일도 7월31일에서 8월15일로 연기했다.</p> <p contents-hash="71a9cc0e04d464f47336343b31115b2d43caf1b6c792c77fc8f5783fa37caabb" dmcf-pid="6pTH3nc6j1" dmcf-ptype="general">빗썸은 이번 정정신고서에서 자회사나 사업와 관련된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기재했다. 단기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인 '반장프렌즈'나 벤처투자사업을 하고 있는 비티씨인베스트먼트의 업종상 위험성을 적었다. 분할되더라도 종속기업이 지분을 계속 보유할 수 있으며, 이는 적격분할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8c2bcd8ea8253c78a2a3d30e35baf68bdaa696ba54f66cd1b9830907f2f81b" dmcf-pid="PUyX0LkPa5" dmcf-ptype="general">지난 3월 말 주주총회에서 빗썸의 대부업·대부중개업을 정관상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데 따른 위험성도 적었다. 장기적으로 거래소 사업과 대부업은 시너지 가능성이 있어 사업목적으로 추가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없다는 설명이다. 거시경제와 미중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사업위험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b704d8a7d61c1ea8dbb377d65998fee284524841dfbccb9e5989014b5466eaf0" dmcf-pid="QuWZpoEQaZ" dmcf-ptype="general">모회사인 빗썸홀딩스의 주요주주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도 고지했다. 최근 디에이에이가 콜옵션(조기상환권) 행사에 따라 빗썸홀딩스 지분을 취득한 만큼 관련 내용도 정정했다. 디에이에이가 보유한 빗썸홀딩스 지분율은 29.9%에서 34.2%로, 비덴트 지분은 34.2%에서 30%로 변경했다.</p> <p contents-hash="60ddb4739d23f4ab340d7a5db9c45967786ebe99afe751379c1ba3cb622ec7b6" dmcf-pid="x3Qda5uSaX" dmcf-ptype="general">인적분할의 목적 중 하나로 '선제적인 경영·부수업무 대비'를 새로 작성했다. 비금융권 산업을 빗썸에이가 맡고, 금융권 산업은 빗썸이 맡아 사업부문을 분리하면서 '동일기능-동일규제' 원칙을 지킨다는 설명이다. 빗썸은 정정신고서에서 "구조 개편은 금융당국과의 소통 효율성 및 감독 용이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4da2276ea816cfa532d0e4b1d22b7b01a6bfafdf01301a31449a72747f0ccf" dmcf-pid="yaTH3nc6kH" dmcf-ptype="general">한편 빗썸의 인적분할 추진을 두고 가상자산업계는 IPO(기업공개)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고 있다. IPO를 위해 거래소 과정에서 빗썸은 내년 1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838545934815d0f6974e455a4400ec0c0a7619db0ca250d743e48c30c16a453" dmcf-pid="WNyX0LkPjG"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YjWZpoEQoY"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부 IP 게임화 장인` 넷마블, 자체 IP로도 성공신화 이룬다 06-18 다음 20년 차와 신입이 동일한 급여? “열악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돼야”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