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초희·고정우·김소유·하동근, '해뜰날' 찬란한 졸업…"오래오래 간직할게요" (손트라)[종합] 작성일 06-1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H0CKP3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a7cf6d93d449320b18edfe24c4ade86cc61e542a6a1ac94f5be4bdc5bce3f" dmcf-pid="qEJj4sTN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4338zdfb.jpg" data-org-width="550" dmcf-mid="3stP3nc6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4338zdf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ef54f3bea9731befbb4e2c80dce12981c23ac4c0c687dcfb76e26a0b6f1596" dmcf-pid="BDiA8Oyjz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노래와 이야기로 삶의 희로애락을 전하며 매주 수요일 웃음과 감동, 눈물을 안겨준 '손트라' 수요일 고정 코너 '내일은 해뜰날' 4인방 문초희, 고정우, 김소유, 하동근이 청취자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p> <p contents-hash="3df23b10658b05bf47a0fd9c39e762b1c47ea59b25a6dd3ee719a5896cbbe3ba" dmcf-pid="bwnc6IWA7v" dmcf-ptype="general">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의 수요일 고정 코너 내일은 해뜰날' 4인방 문초희, 고정우, 김소유, 하동근이 18일 방송을 끝으로 애청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8bfa272996f80b710a3284d8cc19b9c91a1e87b4933607be7b3b06d292318c0b" dmcf-pid="KrLkPCYc3S"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부터 약 1년 가까이 함께한 원년 멤버 문초희, 고정우부터 차례로 합류한 김소유, 하동근까지. 트로트계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이들 4인방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주 '손트라'를 지키며, 청취자들과 깊은 정을 나눠왔다.</p> <p contents-hash="705e168f2ebcc1a7c04197427d95b330626f160da195a4ab4d7b5159a87adccb" dmcf-pid="9moEQhGkpl" dmcf-ptype="general">청취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때로는 딸과 아들처럼, 또 친구처럼 곁을 지켜주며 위로와 공감을 전한 이들은 '해뜰날'이라는 코너명처럼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존재였다. 그들의 진심 어린 사연 소개와 즉석 노래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하루의 활력을 선사했고, 이는 청취율 상승으로도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745bc9680eee1973439ca3901d97fce806aaba441280eb523744f9307c0eb1" dmcf-pid="2sgDxlHE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5629dsbn.jpg" data-org-width="550" dmcf-mid="0RHFOB8t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5629ds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070ac110eb3fa5461544af3ad22eddbf9903e1fbfcac0d94fff3edd9756cfd" dmcf-pid="VOawMSXD0C" dmcf-ptype="general">특히 가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생방송에서는 즉석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청취자들의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로 대결을 펼치는 코너는 '손트라'만의 매력을 극대화한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5a6109bfc1bc0a76dc046536a78612cad4fa1b5f5f29bef1e2c882aaa31d5460" dmcf-pid="fINrRvZwFI" dmcf-ptype="general">이들은 '손트라'로 매주 존재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개인 신곡 발표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갔고, 저마다의 실력과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트로트 스타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ffeb0e944f3da31714d6ae20c56e02a7f40e8aac59630b3df235ad0d9fc04a9d" dmcf-pid="43T5r7VZpO" dmcf-ptype="general">더불어 DJ 손태진과의 환상적인 호흡도 '해뜰날'의 큰 힘이었다. 손태진 특유의 유려한 진행에 네 사람의 티키타카가 더해지며 수요일 점심 시간을 풍성하게 꽉 채웠다. </p> <p contents-hash="c2c5e281f83809337136a35396eb669e34d2c835e2a439825b6915654c410157" dmcf-pid="80y1mzf5Fs" dmcf-ptype="general">'손트라'와 함께한 추억을 간직한 '해뜰날' 4인방 문초희, 고정우, 김소유, 하동근이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마지막 방송을 마친 소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0fcac43661895bc66a031be3b916c4230814455e5c6b78692a44837423aab" dmcf-pid="6pWtsq41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6906tvhz.jpg" data-org-width="1138" dmcf-mid="pd2P3nc6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6906tvh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44bebbbcc7f2a535166fbe0b73a11dfdfd450ddbfd1b126b3ab328f2dab308" dmcf-pid="PUYFOB8tzr" dmcf-ptype="general"><strong><문초희></strong></p> <p contents-hash="3f1146d937a95081655dbec4656670a0ae5591cd9061410c1a2f02d58ea00a76" dmcf-pid="QuG3Ib6Fpw" dmcf-ptype="general">"사계절이라는 시간을 손태진 선배님과 제작진 분들 그리고 우리 '해뜰날' 멤버 소유 언니,동근 오빠, 정우 마지막으로 너무 큰사랑 보내주신 청취자분들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1a24eca674575aa1e6e5276a5fe9e577acb7b870a36d7f8d8288ae8bba2d817" dmcf-pid="x7H0CKP3uD" dmcf-ptype="general">'손트라'를 통해서 가수 문초희 그리고 인간 문초희로서 한단계 더 성장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매주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앞으로도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시 재회하는 그날까지 내일도 내 손 꼭 잡아줘요."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30d66b9009ffe7e4a7fda765801c7d678db3f944f103717b38a72aa301fa40" dmcf-pid="ykdNfmva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8202idom.jpg" data-org-width="1135" dmcf-mid="UH96FiA8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8202id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d2eb4b4b1f4366c4265f0f7953bb879d7ad5eceaec95c991056015c5ef1606" dmcf-pid="WEJj4sTNFk" dmcf-ptype="general"><strong><고정우></strong></p> <p contents-hash="cb575ea754e4764acb037d094c35972e76f267042ded993adec4edbdce317b20" dmcf-pid="YDiA8Oyjuc"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과 '해뜰날'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언제나 매주 수요일에 찾아 뵙다가 막상 졸업을 하려니 가슴이 뭉클하면서 찡하네요.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더라도, 우리가 영원히 헤어지는게 아니니 언제 어디서든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항상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p> <p contents-hash="bd97746bfebe5359e2c3d7ea8dbd4ff70816e8b55d4b83182bbff5a70e0fcaa1" dmcf-pid="GASXDU9HzA"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해뜰날' 유쾌한 소유 누나, 배려심 깊은 꾀꼬리 초희 누나, 끼쟁이 남해의 아들 동근이 형, 그리고 먼저 같이 했던 트롯 골키퍼 종혁이 형, 진있다 멋짜 민경 누나 그리고 지금까지 '해뜰날'을 잘 이끌어준 멋쟁이 태진이 형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믿어주시고 고생해 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f2e5412b105884f46cb367ffa2c548755c063f384b4d94b62eb171b389589d" dmcf-pid="HcvZwu2X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9460lxdn.jpg" data-org-width="1121" dmcf-mid="uTMo9DhL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49460lx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93c4e9bd26cb7cbfa747e652b8dc53e821eb00116622720ea639357711baa9" dmcf-pid="XkT5r7VZUN" dmcf-ptype="general"><strong><김소유></strong></p> <p contents-hash="66de37424740d3964e5b4fe1ad3d56e860a27068d8ddb51cef6f6f0db4e87982" dmcf-pid="ZEy1mzf5ua"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가수 김소유입니다. 제가 1년 가까이 고정 게스트로 함께했던 '손트라'의 '해뜰날' 코너에서 아쉽게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여러분과 만나 웃고 떠들며 정을 나눴던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헤어짐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p> <p contents-hash="3266968c7dc09a4d7be8c540580fe6ee56328cb76996cb5f6ea9964de20b294b" dmcf-pid="5DWtsq41zg"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손태진 DJ님과,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고 정 많은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매 순간이 편안했고,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47cc7eb92d32a1267e554666b301e48d6eea7fd4c10712cda6d59555cdb05958" dmcf-pid="1wYFOB8t7o" dmcf-ptype="general">'손트라'는 저에게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청취자 여러분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공간이었어요. 이 시간을 통해 노래뿐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고, '해뜰날' 코너는 저에게 정말 뜻깊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또 함께 코너를 꾸려갔던 소중한 동료 게스트 분들께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 함께해서 늘 든든했고 즐거웠습니다.</p> <p contents-hash="4d8c6e164b9f627ff46d02a901084d2375e713e91f39ce8e866c647df1a9a99b" dmcf-pid="trG3Ib6FpL" dmcf-ptype="general">그동안 '손트라'를 사랑해주신 많은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저 김소유를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러분 덕분에 저의 '해뜰날'도 더욱 반짝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손트라'에서 함께한 모든 순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6df572b734d8608a84834893099646cdeffc41625ba63831c7e60850e67ac0" dmcf-pid="FmH0CKP3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50725uvgq.jpg" data-org-width="1140" dmcf-mid="74Jj4sTN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xportsnews/20250618171950725uv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1294fd1aa5fed5176fd589f027b3c3dbd837ad1d9d5a43210fa31267d1b56a" dmcf-pid="3sXph9Q00i" dmcf-ptype="general"><strong><하동근></strong></p> <p contents-hash="700f73dafabe7454bc69bc123ebb9cab8ed527a4dc1d1920fa724347b9f736f6" dmcf-pid="0wYFOB8t7J" dmcf-ptype="general">"처음엔 그저 수요일마다 모여 노래하고 웃고, 청취자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 코너가 우리에게도 참 큰 위로가 되고 있었더라고요. 수요일이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가볍고, 마이크 앞에 앉으면 마음이 먼저 웃고 있었죠. 김소유, 고정우, 문초희, 그리고 저까지,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로 엮였고, 함께여서 더 편했고 그래서 더 따뜻했어요.</p> <p contents-hash="c06908184ccf907a3211790ab296098e639cbac910e25bdf94d760e5538d5231" dmcf-pid="prG3Ib6FFd"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손태진 선배님과 한 공간에서 호흡할 수 있어 그 자체가 배움이자 선물이었습니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도 품격이 느껴지는 분이셨고, 선배님의 진심이 저희에게도 자연스레 스며들었어요. </p> <p contents-hash="162fb2ee0127c390fc3d66253ba79589912cf0df96d4cd638c4be768207c08cf" dmcf-pid="UmH0CKP3Fe" dmcf-ptype="general">'내일은 해뜰날'이라는 말처럼, 우린 또 새로운 무대에서 해처럼 떠오를 거라고 믿어요. 청취자 여러분도, 우리도, 선배님도 내일은 더 좋은 날, 더 빛나는 날이 될 거예요. 지금까지 매주 수요일을 반짝이게 해주셔서 제작진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더 좋은 가수가 되어 인사드리겠습니다. 끝은 끝이 아니라, 다음 시작을 위한 쉼표니까요. 마지막으로 외쳐볼게요. 내 손 꼭 잡아줘요!" </p> <p contents-hash="6154ef803c88bc659251e12397fdbddbfec494a36ff74df2ac5d16a9d7b94ec0" dmcf-pid="usXph9Q07R" dmcf-ptype="general">사진='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방송 화면 </p> <p contents-hash="898d466e9180854da7b9e762c455abad6a6a286a4c2a2b4850b045363d158a94" dmcf-pid="7OZUl2xpuM"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용화, 활동 플랜 포스터 공개... 내달 3일 컴백 06-18 다음 김요한, 불법 도박 누명 벗었다…“보복 협박 가해자 징역 1년 선고”[전문]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