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NC 감독 "박건우, 큰 부상 피해…오늘은 휴식" 작성일 06-18 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8/0001267651_001_2025061817521789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NC 박건우</span></strong></div> <br> 투수 공에 헬멧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건우(34)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습니다.<br> <br> 이호준 NC 감독은 오늘(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건우는 오늘 휴식한다. 지금 숙소에 있다"며 "정밀 검진에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내일 몸 상태를 확인한 뒤에, 경기 출장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박건우는 전날 LG와의 경기 2회 초에 상대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시속 143km 직구에 머리를 맞았습니다.<br> <br> 공은 헬멧을 때렸고, 박건우는 통증을 호소했습니다.<br> <br> 공에 맞은 충격으로 왼쪽 광대가 부어올라 우려를 샀지만, 골절 등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br> <br> NC는 박건우를 1군 엔트리에 둔 채, 오늘은 휴식을 주기로 했습니다.<br> <br> 올 시즌 박건우는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6, 3홈런, 2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3을 올렸습니다.<br> <br> 이 감독은 "박건우가 잘 회복해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바랐습니다.<br> <br> 올 시즌 NC 타자들은 10개 구단 중 가장 자주 투수 공(66개)을 맞았습니다.<br> <br> 이 감독은 "투수가 일부러 위협구를 던지면, 타자들이 안다.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스트라이크존이 몸 쪽 높은 모서리를 스트라이크로 판정하고, 그만큼 타자들이 높은 공 공략에 애를 먹으면서 사구가 자주 나온다"고 진단하며 "다행히 아직은 우리 타자들이 사구를 맞고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큰 부상 없이 남은 시즌을 치렀으면 좋겠다"고 바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재성 악수에 펄쩍펄쩍 뛰는 소년, 달려가 와락 안기기도…"북중미는 제 마지막 월드컵" 06-18 다음 모두가 얼떨떨, ABS에 표정 관리 안 되네...빵 터지고, 어리둥절한 순간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