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첫판 패한 울산 ‘첩첩산중’ 작성일 06-18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약체 평가 마멜로디에 0-1 패배<br>브라질·독일 강팀 남겨둬 부담<br>공격 축구 어떻게 막을지 관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6/18/0001331284_001_20250618174711606.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 HD의 고승범(왼쪽)이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마멜로디 선다운스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클럽 월드컵 K리그 대표로 나선 울산 HD가 약체로 평가받던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다.<br><br>울산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대회 마멜로디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br><br>이날 패배가 뼈아픈 건 울산이 F조에서 상대하는 세 팀 가운데 마멜로디가 그나마 약체로 평가받기 때문이다.<br><br>32개 팀 전력을 분석한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마멜로디를 26위, 플루미넨시를 21위, 도르트문트를 7위로 평가했다. 울산은 최하위로 평가받고 있다.<br><br>하지만 울산은 조별 리그를 ‘1승 2무’의 성적으로 16강에 오르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지만, 첫 경기 패배로 브라질과 독일의 명문 구단과의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br><br>오는 22일 2차전이 예정돼 있는 플루미넨시는 브라질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구단이다. 플루미넨시는 같은 날 벌어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경기 내용에선 우위를 보였다.<br><br>울산과 3차전을 치르는 도르트문트는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를 4위로 마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행 티켓을 따낸 독일의 명문 구단이다.<br><br>강한 공격력을 가진 두 팀을 울산의 수비가 어떻게 막아낼지가 관건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소프트웨어’ 중요성 외친 엔비디아와 AMD, 결국 장비 완성도에서 승패 갈린다 06-18 다음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9회말 마지막 타석서 안타 추가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