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 사망 이어 오빠 셋까지…” 충격적 가정사 고백한 여가수 작성일 06-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6cvfRuMI"> <p contents-hash="4baed36ddbc3ad6afb3dfd7bd72dfcffc16ac7c4abf43f8b54a37eb5e26329df" dmcf-pid="3cRrGQnbdO"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91a414545eb48e2d3eb0ce669f43beb681a0bd95e5986fa7683f907cc54c8b" dmcf-pid="0kemHxLKMs"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타슈겐트 고려인 공연단 노래자랑’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민주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8e721487d490fce0c9ced0119975b97e8b995589b98e954ff209be95618efe" dmcf-pid="pEdsXMo9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5713yaud.png" data-org-width="592" dmcf-mid="ZHeyUgDx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5713ya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0b17217d55e3c310b8c04f296f15d1f3144a3c0f9e1942afcd6cfee2990b70" dmcf-pid="UDJOZRg2Rr" dmcf-ptype="general"> <br> 이날 강민주는 여섯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늑막염으로 돌아가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5a6d2a2e304e4a9d34aba98074a86e994926ad55c796492042931fd41ef1b818" dmcf-pid="uwiI5eaVMw" dmcf-ptype="general">이어 “그 당시에 돈만 있었어도 우리 엄마를 살렸을 텐데 제가 너무 어렸다”며 “집안이 어려워서 제대로 치료 한 번 못 해보고 돌아가신 게 저에게는 평생 한이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1d9f37fe18d0254ea95c7e93480892765626113dd0ca68eed03838880394d6a" dmcf-pid="7rnC1dNfRD"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와 단둘이 살게 된 강민주는 “아버지가 사는 게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다”며 “술을 너무 많이 드시고, 주사가 굉장히 심하셨다”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a247d523fb57a06d0e703070069cc27adfb4629bedd88a5e1b6162f6f4309d" dmcf-pid="zmLhtJj4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5961bmya.png" data-org-width="908" dmcf-mid="5BF6a5uS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5961bmy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a5920386a919d8320db9f66cf3796740c0a4cef424a43be12ff41af4575e4e" dmcf-pid="qsolFiA8dk" dmcf-ptype="general"> <br> 이후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학업을 포기한 채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간 강민주는 맹아학교 보모로 일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div> <p contents-hash="0aa250f31b2614b75cba930823d95cb0c9226a064d167fb641418ab5ec8ca540" dmcf-pid="BOgS3nc6nc" dmcf-ptype="general">그는“세탁기도 없던 시절이라 학생들 빨래를 찬물에 하고, 아이들을 돌봤다”며 “근데 저는 가수의 꿈을 꾸면서 그 힘든 현실을 이겨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509ba4a66bc5d2dca086a4c6956848e50bfe00c317cc0d4521c7af03913be3e" dmcf-pid="bIav0LkPRA" dmcf-ptype="general">연이은 시련 속에서도 강민주는 결국 꿈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1987년 열린 KBS 방송 60주년 기념 신인 가수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 </p> <p contents-hash="1c125d58f6c3f5fd4b89c2e5c67f57a8e421f8a751447d37bd7536915b137970" dmcf-pid="KCNTpoEQij" dmcf-ptype="general">하지만 강민주는 데뷔 후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고. 그는 “음반만 내면 다 잘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15년 동안 밤무대에서 무명 가수 생활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포장마차도 했었는데 그것도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2a524eccaa7f8e1b5ad6de87ebf623c79f0c3d73e0b0d762430745499deb24" dmcf-pid="9hjyUgDx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6213nvfl.png" data-org-width="918" dmcf-mid="1giI5eaV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6213nvf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3cf40b48107418223874711a49036b8926100bba6e060de48a67f5492ef1cb" dmcf-pid="2Iav0LkPLa"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d882f58d97f76871a33288188dd3dd8c228d56c3a1633ca81a8fc09e8f86e" dmcf-pid="VCNTpoEQ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6431bods.png" data-org-width="911" dmcf-mid="tp4jl2xp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egye/20250618175206431bod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로트 가수 강민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1539a19b9e33340dc8a18cc302b3b8648a2f0150eb046b3b376224e73c4a24" dmcf-pid="fhjyUgDxdo" dmcf-ptype="general"> <br> 또한 그는 하루에 10곳의 밤무대를 돌며 번 돈으로 아버지에게 집을 마련해 드렸지만, 아버지는 그 집을 모두 날렸다고. 결국 다시 아버지를 부양하게 된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날까지 좋아하시는 술을 너무 많이 드셨다. 밤새 저를 잠 못 자게 괴롭히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ed3b694fd67931b7f00f4890a1cd4f252c92686543a970ad164775aa71b51135" dmcf-pid="4lAWuawMRL" dmcf-ptype="general">이후 아버지는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강민주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저희 오빠 셋마저 일찍 다 세상을 떠났다”며 “제 손으로 오빠들과 아버지를 보내드렸다”고 털어놔놔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e60344e0d8ecd917b3d76c4ce540c04c378778fc5a31f703fb53b0a8ee1eb0f" dmcf-pid="8ScY7NrRnn"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그는 재작년 대장을 80% 절제하는 큰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강민주는 “너무 힘드니까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면서도 ”삶의 끝을 생각하다 보니 문득 평생 원망하고 미워했던 우리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니까 또 살고 싶어졌다”고 말해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27c2a8318fd664bfa4f9ca7a3b0545e4e82023dbe512d2ee2bcdef736bdbb48" dmcf-pid="6vkGzjmeJi" dmcf-ptype="general">한편,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인 강민주는 경기도 연천군에서 태어났다. 1987년 KBS ‘신인가요제’ 대상을 받았으며, 이후 1989년 1집 앨범 ‘여백’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9년에는 ‘제6회 한중치맥축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b65ed08dac629adb8aaeee8341280178516a182cc623b6b4fe1e8150936617a" dmcf-pid="PTEHqAsddJ"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p contents-hash="e2b0d8a1dd6212a146e018de62e912e584ca3d8361017a55338929505c1f4d2b" dmcf-pid="QyDXBcOJLd"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아티스트 로지(Losy5), 싱글 앨범 ‘블링 블링 반했어’로 데뷔 06-18 다음 이선빈 vs 주현영, 올여름 '호러퀸' 놓고 맞대결 [N이슈]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