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축 아니면 끊고 살린다 작성일 06-18 7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2회전 ○ 강동윤 9단 ● 안성준 9단 초점6(72~9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8/0005511100_001_20250618175831348.jpg" alt="" /></span><br><br>올해 두 번째 세계대회 결승전이 20일부터 중국에서 벌어진다. 15회 춘란배 결승3번기에서 박정환이 중국 대표를 꺾는다면 한국이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하게 된다. 박정환이 2011년 마지막으로 열린 후지쓰배에서 첫 세계대회 우승을 했을 때가 열여덟 살이었다. 이세돌 다음으로 한국 1위를 지켰던 2015~2019년 세 차례 더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2021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는 새로운 1위 신진서를 꺾었다. 춘란배에서 두 번째 우승을 해내면 여섯 번째 세계대회 우승이다. <br><br>세계대회에서 여섯 차례 이상 우승한 이는 모두 7명. 한국 프로 5명, 이창호(17번) 이세돌(14번) 조훈현(9번) 신진서(8번) 유창혁(6번)에 중국 프로 구리와 커제가 나란히 8번이다. <br><br>박정환이 첫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뒤로 14년이 지나 서른두 살이 됐다. 2016년부터 시작한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 서른 줄에 세계대회 결승을 치르는 이도 박정환이 처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8/0005511100_002_20250618175831375.jpg" alt="" /></span><br><br>흑91로 끊으니 오른쪽이 모두 흑집이다. 가운데에서 백이 힘을 자랑했지만 가만히 보면 아직 완벽한 세력이 아니다. 인공지능 카타고가 내다봤던, 백이 7~8집 앞섰던 차이가 반으로 줄어들었다. 백74로 끊어 힘을 쓰는 재미있는 수를 두지 않고 <참고도> 1에 이으면 백이 이길 확률이 95%로 높아진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겁없는 19세 조엘진 "10초 벽 깬다" 06-18 다음 경기도, 문체부장관기 근대5종 종합우승 7연패 ‘쾌거’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