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주 "父의 심각한 주사, 오빠 셋도 잃었다"…충격의 가정사(아침마당) 작성일 06-1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0pZRg2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42fdb8b7b01325827848eb539c9d3df8d914738d087743ef3d41edab82fa0c" dmcf-pid="24Uu1dNf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80203903gpls.jpg" data-org-width="700" dmcf-mid="bPLoRvZw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Chosun/20250618180203903gpl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633da049d0c11f9bf4d9ae976ee260d5a78083093da3666d7e11596f771e06" dmcf-pid="V8u7tJj4I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민주(본명 김화연·60)가 안타까운 가족사를 방송에서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411dfa8da3f4ba09f4afd74c5d7ab913db3ac9be63889c679e72f2ad28e12ef0" dmcf-pid="f67zFiA8D3"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한 강민주는 무대에 오르기 전, 자신이 살아온 고통의 시간을 담담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a2c37db0daebd08d62681add96202a4eda118c0741509084a45e537b1792e8" dmcf-pid="4Pzq3nc6IF" dmcf-ptype="general">그는 "6남매의 막내로 자랐지만, 중학생 때 어머니가 늑막염으로 돌아가셨다"며 "사실 돈만 있었으면 살릴 수 있는 병이었다. 그게 평생의 한이 됐다"고 울먹였다.</p> <p contents-hash="627afe33ba7dc3f80f118b2012bdd0544c0ac933dc4ced956ec98087abe1d684" dmcf-pid="8QqB0LkPst"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삶이 너무 힘들어 술에 의존했고, 주사가 심해 집안은 지옥 같았다. 저는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17살에 서울로 올라와 맹아학교 보모로 일하며 살아야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3890a993a862a9d31279edb0092ef21e505a5c77a7ba6bc1d560570359c0798" dmcf-pid="6QqB0LkPI1"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그는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 1987년 KBS 방송 60주년 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에도 무려 15년간 무명 생활을 견디며 무대를 지켰다.</p> <p contents-hash="240d9bc56f492abac82a72984cd3f548038a31aaec0b68f1df18b18ea3b48b25" dmcf-pid="PxBbpoEQr5" dmcf-ptype="general">그는 "밤에만 10군데씩 무대를 돌았다. 번 돈으로 아버지 집도 사드렸지만, 아버지는 결국 모든 걸 잃고 제가 모시게 됐다. 돌아가시는 날까지도 절 괴롭히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828e51947e1aa7c3192675dcd80d002c2be18d910ea569a8ccf8087dc8cba6c" dmcf-pid="QMbKUgDxsZ"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오빠 셋이 일찍 세상을 떠났고, 재작년에는 대장 80%를 절제하는 대수술까지 받았다. 그는 "너무 힘드니 삶을 포기하고 싶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끝자락에서 오히려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더라. 눈물이 나고, 감사한 마음도 생겼다"고 말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ff09420b5c71b30d66c77ae2c3a156bc865fbc2bb7a597718574758fe5ea3df" dmcf-pid="xRK9uawMO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목청으로, 오늘은 그분들을 위한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하며 노래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781374fe0b7ecf4f455629a07ebdfa111dc63c2c55aaab2dae0399cad95e8a31" dmcf-pid="yYmsc3BWDH"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승호, 군 면제 확정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공식] 06-18 다음 김요한 '보복 협박' 피의자, 징역 1년 실형…"사생활+도박 폭로 으름장"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