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 성범죄 협의 모두 인정…"가수 퇴출, 알바 중" 선처 호소 작성일 06-1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w54sTNs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3JI0LkPr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c494b1eeb45355fae721bacecadcae70180e9c08d89f6a4114122c427a1efa" data-idxno="1146854" data-type="photo" dmcf-pid="20iCpoEQ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127 새 미니앨범 'WE ARE SUPERHUMAN'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태일.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Hankook/20250618185013867aech.jpg" data-org-width="600" dmcf-mid="GcZaT4e7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Hankook/20250618185013867ae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127 새 미니앨범 'WE ARE SUPERHUMAN'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태일.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pnhUgDxr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d1730765c83b9b278aa989228e8f8cbada701e7126d984f70609f8982f110f6" dmcf-pid="fULluawMm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검찰이 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그룹 NCT의 전 멤버 태일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cbc3af97d5e97d4af21e23efd7de5ad117c1ec27b7fd936f88cd90fac925ad6" dmcf-pid="4uoS7NrRDM" dmcf-ptype="general"> <p>18일 서울중앙지법 제26형사부(이현경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과 공범 2인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p> </div> <div contents-hash="ab79a49c90f66318f75b47f76e0d6fdbacae194d094d189e2c2b983c74420160" dmcf-pid="87gvzjmerx" dmcf-ptype="general"> <p>이날 태일은 검은색 반소매 셔츠와 바지 차림에 뿔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조용히 법정에 들어섰다. 자리에는 그를 지지하는 팬들도 일부 목격됐다. 재판 내내 태일은 담담한 표정을 유지했으며, 재판부의 신분 확인 질의에 "가수 활동을 하다 퇴출됐고, 지금은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aaac1446117914183ad98631bd6c2f7abec6950ebfbd29fb8c3f0a34ac2c34df" dmcf-pid="6zaTqAsdmQ" dmcf-ptype="general"> <p>태일은 공소사실을 묻는 질문에 "모두 인정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변론에서 태일 측 변호인은 "사건의 중대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피해자와 합의했고, 성폭력 예방 교육과 심리 상담을 받았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740f70987b2360ad232004b5bff887b569d581b254744a8ac0ca54c1e003f1c2" dmcf-pid="PqNyBcOJEP" dmcf-ptype="general"> <p>또한 "태일은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며 단 한 번도 물의를 일으킨 적 없는 성실한 연예인이었다. 현재 교통사고 후유증과 가족 생계를 홀로 책임지며 지인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p> </div> <div contents-hash="93eab9880898fefd8083498e08221bfd6df2b6da4038424f30b66be0bc2ef3ec" dmcf-pid="QBjWbkIir6" dmcf-ptype="general"> <p>태일과 공범 B, C씨는 작년 6월 23일 오전 2시 33분께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중국 국적의 여성 관광객 A씨와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만취하자 택시에 태워 서울 서초구 방배동 B씨의 주거지로 이동시킨 뒤 이날 오전 4시쯤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던 A씨를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06d0025885c65f5fd5d89496cedba6fdddf283b0158ea5d1181ba96fe79ff5b1" dmcf-pid="xbAYKECns8" dmcf-ptype="general"> <p>검찰은 이들에게 징역 7년,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공개 및 취업제한 10년을 함께 구형했다. 검찰은 "사건은 계획적이며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 자수 주장도 압수수색 이후의 대응일 뿐, 진정한 자수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96873a8f93e3d6b3bbb3fa93f0b6a9d03b4fd64aecf79450c757f05010fa9103" dmcf-pid="yrURmzf5m4" dmcf-ptype="general"> <p>태일은 최후진술에서 "피해자분께 큰 피해를 드려 후회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실망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선처해주신다면 일생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로 삼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겠다"라며 고개를 깊이 숙였다.</p> </div> <div contents-hash="93869b01033cb9d6ac705311c233296fbadfc4cba32c1b964e5d3d4cc8c93aad" dmcf-pid="Wmuesq41Of" dmcf-ptype="general"> <p>공판을 마친 태일은 법정을 빠져나가며 묵묵부답으로 일관, 취재진의 질문에도 아무런 응답 없이 현장을 빠져나갔다.</p> </div> <div contents-hash="85c46b5b97a9900d126e84325f0fb992a52f3df39a8705efcb7423e7dd8fb419" dmcf-pid="Ys7dOB8tOV" dmcf-ptype="general"> <p>한편, 해당 사건은 2024년 6월, 태일이 공범 2명과 함께 만취 상태의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이태원 클럽에서 만나 방배동 자택으로 데려간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시작됐다. 경찰 수사와 CCTV 분석 끝에 2개월 만에 피의자가 특정됐고, 2024년 9월 불구속 송치됐다.</p> </div> <div contents-hash="698595508ec0a4ce1a4c929252342fd60586ff116639f6e56d22990c059e5417" dmcf-pid="GFdO3nc6D2" dmcf-ptype="general"> <p>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태일은 2024년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 NCT에서도 퇴출됐다. 특히 해당 혐의로 입건된 이후에도 이를 숨기고 그룹 활동을 이어간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큰 파장을 불렀다.</p> </div> <div contents-hash="56f10789b136e2ab3e58365b94827a6d45e563108f6133d836192b7c10450733" dmcf-pid="H3JI0LkPm9" dmcf-ptype="general"> <p>태일의 1심 선고기일은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같은 재판부에서 열린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기캐' 마시마, 골문도 접수...골키퍼 빈자리 채울 수 있을까(골때녀) 06-18 다음 홍지윤, 선배 김연자 향한 존경심 “무대 장악하는 카리스마가 대단해”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