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증명한 전웅태-성승민, 문체부 장관기 근대5종대회 나란히 ‘정상’ 작성일 06-18 7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8/0001155183_001_20250618195014753.jpg" alt="" /></span></td></tr><tr><td>전웅태(가운데)가 제36회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기 전국근대5종겨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가 전라남도 해남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승마가 제외되고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새로운 포맷 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변화에 적응한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br><br>전웅태는 압도적인 1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귀환했다. 근대5종의 포맷이 바뀐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전웅태는 장애물이 포함된 첫 종 경기에서도 단연 독보적이었다.<br><br>펜싱에서는 22승4패, 278점(1위)으로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냈다. 수영에서도 1분59초로 311점(10위)을 획득, 안정된 기록으로 선두권을 지켰다. 장애물 경기에서는 38초대 기록에 331점으로 중위권에 머물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8/0001155183_002_20250618195014795.jpg" alt="" /></span></td></tr><tr><td>전웅태가 제36회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기 전국근대5종겨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전매특허 레이저런에서 질주를 선보였다. 사격과 주행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681점(1위)으로 가장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최종 총점 1601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전웅태는 “승마에서 장애물로 바뀐 첫 경기였는데 1등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생소한 장애물 경기를 중점적으로 준비했다”며 “사격의 안정감은 결국 훈련에서 나온다. 올림픽 이후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8/0001155183_003_20250618195014870.jpg" alt="" /></span></td></tr><tr><td>성승민(가운데)이 제36회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기 전국근대5종겨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대구시청)은 ‘클래스’를 증명했다. 펜싱 19승11패, 238점(2위), 수영 2분12초, 286점(1위)까지는 안정적이었다. 장애물에서 실수가 나왔다.<br><br>레이저런에서 1위와 무려 59초 차 핸디캡을 안고 3위로 출발했다. 여기서 위력을 떨쳤다. 사격은 흔들림 없이 명중했고, 러닝에서도 꾸준히 추격하며 점차 간격을 줄였다. 결국 레이저런에서 607점(1위)에 오르며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총점 1366점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성승민은 “레이저런 기록을 깨보자고 마음먹고 임했다. 사격이 잘 맞아떨어져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아직 부족하지만, 자신 있는 종목은 레이저런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열릴 월드컵 파이널과 세계선수권을 위한각오도 함께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8/0001155183_004_20250618195014918.jpg" alt="" /></span></td></tr><tr><td>성승민이 제36회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기 전국근대5종겨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고등부에서는 남자부 김건하(경기)가 개인전 우승에 단체전과 릴레이까지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같은 팀 임태경은 개인전 2위, 배준수는 4위를 기록하며 단체전과 릴레이 금메달에 이바지했다. 나란히 3관왕과 2관왕이다.<br><br>여자부에서는 민소윤(서울)이 개인전과 단체전, 릴레이를 모두 휩쓸어 3관왕에 올랐다. 전지우와 한나연도 각각 개인전 3위 및 단체전·릴레이 금메달을 더해 2관왕을 차지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미니 6집, 美 빌보드 4개 앨범차트 최상위권 점령 06-18 다음 ‘생로병사의 비밀’ 역노화 생존 공식 2부-근력, 늙어도 젊은 몸의 조건···노년 4인, 4주 근력 프로그램 결과는?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