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女가수, 충격 가정사 고백 "오빠 셋 사망‥대장 80% 절제" 작성일 06-1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C0PlHE3s">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4VhpQSXD7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e3b6258a9d520a4e4e578c00b531efa473f1acf62ddbc7ad782799c127ca7e" dmcf-pid="8flUxvZw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10asia/20250618201903391rx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2TqcWQnb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10asia/20250618201903391rx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24cd8a57c99eb5d99a52c36660789871a6eaa4a591a1128c06b7bd52b6c9c3" dmcf-pid="64SuMT5rpw" dmcf-ptype="general">가수 강민주 방송에서 굴곡진 가족사를 고백했다.<br><br>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강민주가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강민주는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중학생 때 어머니를 늑막염으로 잃었습다. 돈만 있었으면 살릴 수 있는 병이었는데 그게 평생 한이 됐다"며 고통스러운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냈다.<br><br>이어 그는 "아버지는 술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였고, 주사가 심해 집안은 지옥 같았다. 저는 결국 학교를 포기하고 17살에 서울로 올라와 맹아학교 보모로 일하며 살았다"고 털어놨다.<br><br>강민주는 힘든 상황에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1987년 KBS 신인가수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15년간 무명으로 버텼다고.<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e246982888d26d113c4907c6b98149baaedc9c8aa848bc6b28c25f600f6d7" dmcf-pid="PQWBJG3I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10asia/20250618201904869xdkd.jpg" data-org-width="1200" dmcf-mid="VfGKnXph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10asia/20250618201904869xd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48d413a278b9f14bb66b82bcad1576d888b87bb720db7f3b612aa6e6a0d589" dmcf-pid="QxYbiH0C0E" dmcf-ptype="general"><br>밤에 무려 열 군데 무대 돌며 번 돈으로 아버지 집도 사드렸던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날까지 괴롭혔다고 얘기했다. 그러던 중 오빠 셋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었고, 2년 전엔 대장 80%를 절제하는 대수술까지 받았다.<br> <br>강민주는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오히려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 눈물이 나고,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고 전했다.<br><br>무대에서 열창을 하기 전에 강민주는 "부모님이 주신 이 목소리로 오늘 무대를 바치겠다"며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故 여운계 추억 "누가 먼저 갈지 모르는 일, 있을 때 잘해야.." [RE:뷰] 06-18 다음 NCT 도영, '안녕, 우주' 밴드 챌린지 열풍...십센치→노라조까지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