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아야 한다고” 女장례지도사 울린 편견에 유재석 분노(유퀴즈) 작성일 06-18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6yYxLK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1f2415a003bb23e9ee5acca73a29ef01a887f3f2964b1f738fd626f3a35bf" dmcf-pid="39PWGMo9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20342201sucw.jpg" data-org-width="640" dmcf-mid="1xYJnXph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20342201su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4456d98d66703b7f32440e3eb22fba7be0750efd0a279fb342224ce7cb83e" dmcf-pid="02QYHRg2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20342406hjin.jpg" data-org-width="640" dmcf-mid="tJo0UNrR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20342406hj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pVxGXeaVN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bdd07eca4771d010a41c7cd4618bd327f7c5153ae3927b6679ac7e127a325e7" dmcf-pid="UfMHZdNfoa" dmcf-ptype="general">방송인 유재석이 여자 장례지도사를 향한 편견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292646a55858959351edda3328d27ee56ca9ffdb3d3dfef5a1d7215c6b0e1bee" dmcf-pid="u4RX5Jj4Ng" dmcf-ptype="general">6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8회에는 29살 청년 장례지도사 성예린 자기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f929c4833213b3b948cfc16ccf675dbca907fc7d874211f7c59d2f89984b85d" dmcf-pid="78eZ1iA8Ao" dmcf-ptype="general">성예린 자기님은 하루 70번 장례가 이루어지는 부산 유일의 화장장에서 근무 중이었다. 상담, 입관, 화장까지 장례 과정의 전반을 돕고 있다고. 자기님은 29살에 벌써 8년 차 베테랑이었다. </p> <p contents-hash="906ef3538dbe2ce071237251ebe8465f8c3b00d2594c58494cf660234283e4ad" dmcf-pid="z6d5tnc6AL"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편견 때문에 속상한 일이 간혹 있다며 "고인분이 저희한테는 손대기 힘든 소중한 분들이신데 그런분들을 만진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손이 스치거나 하면 머뭇거리는 분을 한두 번 봤다.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속상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190b1b1acbdd14f9f7b22bfa6fb1c8deb8fad3dfb4459147c97f618960adce" dmcf-pid="qPJ1FLkPcn"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일을 하며 많은 분을 만나게 되는데 소수의 분들 때문에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 일을 하다보면 남자분과 여자분의 차별점이 조금 있는 게 그런 말이 있잖나. '여자는 제사상에 숟가락 올리면 안되고 손 대면 안된다. 제사할 때 뒤로 물러나서 절도 못한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4d836c96b4bf8b8415b4b91f89f1153e112e79d4b1b7cd5164909a5e6861d5d" dmcf-pid="BQit3oEQoi"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라며 발끈하는 가운데 자기님은 "제가 장례하러 갔다. 입관 끝내고 제사 지도를 하러 갔다. 들어갔더니 신발이 빈소 앞까지 나와있는 거다. 보고 느꼈다. 가족이 많구나. 줄도 안 세웠는데 줄을 다 서 계시더라. 앞에 아들부터 손자까지. 그래서 들어가서 물어봤다. '혹시 집안에 전통적으로 장례에 올리는 예법이나 가가례가 있으시냐'고. '그런 것 없다. 지도사님이 도와주시면 된다'고 하더라. 그런데 숟가락을 건드리려고 하니 째려 보시고 술잔 올리려고 하니까 '제가 따르겠습니다'라고 하니까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터치를 못하게 하니까. 그래서 '제가 장례 제사 안 보고 축문만 읊어드리고 나가겠다'고 했다. 원래 축문을 읊을 때 영정 사진 앞에 모두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근데 저만 무릎 꿇고 다 서 계시는 거다. 그날 처음 울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19b9b2e396171ad1c656260edcea67b3fedbe343974313fba6ccd39daf0f318" dmcf-pid="bxnF0gDxkJ" dmcf-ptype="general">조세호가 "그분들 도움 드리러 간 건데"라며 황당해하자 유재석은 "그러니까.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냐. 세상이 바뀐 지가 언젠데"라고 맞장구쳤다. 조세호는 "내 가족 마지막 길을 도와주시는 분에게"라며 분노를 숨기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88a662a414bb475c053ed2e99e61a387f5dd37d24d697f0f363e881754b029cd" dmcf-pid="KNw9VsTNAd"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여자가 장례지도사를 하면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아가씨, 도우미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다. '그렇게 부르지 마시라. 저는 장례지도사다. 저는 선생님 장례를 도와드리거 왔다'고 하니까 '아차,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9jr2fOyjje"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2AmV4IWAN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록담 "이정으로 활동 당시 너무 힘들어" 06-18 다음 DJ소다, '탈색 사고' 후 갈등 폭로..."연락 없이 합의만 요구, 받아 들일 수 없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