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여성 차별'에 분노 폭발.."세상이 바뀐 지가 언젠데"[유퀴즈][별별TV] 작성일 06-1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TEg17vDv">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5YyDatzTm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fb5c3507e6d745b98d9c27caaf04cfe57309c61cbd81cd83fc1998da022697" dmcf-pid="1GWwNFqy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퀴즈'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220717952bkte.jpg" data-org-width="820" dmcf-mid="XQmLMT5r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news/20250618220717952bk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퀴즈'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14ac00df718c343375e69ac121e28fedd1cacb8e5be773143e7567cd0f0e07" dmcf-pid="tHYrj3BWOh" dmcf-ptype="general"> 방송인 유재석이 장례지도사를 향한 성차별적 인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4c8353efb1077e030f427b0c68a8a37360c847c031eea6efaff84c634d2b4b73" dmcf-pid="FXGmA0bYEC"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298회에는 29세 장례지도사 성예린 씨가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dd2ae4245475a1aad84502b1c81d3a4b694b8c7c58b8d87acad5f3bfe394f39" dmcf-pid="3ZHscpKGEI" dmcf-ptype="general">성예린 씨는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장례지도사의 길에 들어선 계기와, 무연고 시신 100구를 배웅한 후 정신적으로 힘들어 자다 말고 소주 한 병을 꺼내 마신 사연 등을 털어놨다. 또한 유족 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던 경험도 조심스럽게 공유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1d3013e1336b2d987b5688a66c5fa0b1ea5d4dba497b13fb2945d2b3168df1ca" dmcf-pid="05XOkU9HIO"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여전히 장례 현장에서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고 고백했다. "옛날에 '여자는 제삿상에 숟가락도 올리면 안 된다, 손도 대면 안 된다, 여자는 제사할 때 뒤로 물러나 절도 못 한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말하자,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라며 고개를 내저었다.</p> <p contents-hash="701497c75bf5c0a445e680b413b955c1a3f3713cf7365d89b5212f719888181d" dmcf-pid="p1ZIEu2XEs" dmcf-ptype="general">이어 성예린 씨는 "입관 후 제사 지도를 하러 갔는데, 아들부터 손자까지 남자 가족들만 줄을 서 있었다. 제가 지도를 돕기 위해 숟가락을 건드리려 하니 째려보고, 술잔을 들려 하니 뺏긴 적도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805755841f495863862f419bf091715fa5d69c14c1183b7f95b7acd7928594" dmcf-pid="UHYrj3BWsm" dmcf-ptype="general">또한 축문을 낭독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영정 사진 앞에서 무릎을 꿇는 순서였는데, 그 자리에서 본인만 무릎을 꿇었고, 결국 그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며 당시의 상처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91dffba2e0a0c5c1920c91e67f21b9d8b551810b8a48f1724655e14408cb1b2" dmcf-pid="uXGmA0bYmr"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냐. 세상이 바뀐 지가 언젠데 아직도"라며, 여성이 장례 절차를 주도해선 안 된다는 낡은 인식과 관행에 믿기지 않는다는 듯 분노를 표했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7ZHscpKGEw"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BA챔프’ 최성원 사파타 최원준1 무난히 64강 行…차유람 1점대 애버로 16강 합류 [우리금융캐피탈] 06-18 다음 ‘최대 70배’ 2NE1 공연 저작권료 상승 눈길···뮤직카우, 5월 공연 매체 저작권료 상승률 TOP5는?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