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요식업계 아카데미상 제임스비어드 어워드, 임정식 요리사 ‘최고의 셰프’(Outstanding Chef)상 수상 작성일 06-1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ZU4IWA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1bc5005ca91c005407a54bf86d4eeb085ecd219fd089c51271b155470b2d7" dmcf-pid="um5u8CYc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khan/20250618222540452byta.jpg" data-org-width="600" dmcf-mid="prpKRy1m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portskhan/20250618222540452by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8b2b205305c32fa52a1659139c10524d49b7ec1b157dd41357809da62343d4" dmcf-pid="7s176hGkOm" dmcf-ptype="general"><br><br>‘미국 요식업계 아카데미상’으로 꼽히는 제임스비어드 어워드에서 한국인 요리사가 최고 영예인 ‘최고의 셰프’(Outstanding Chef)상을 수상했다.<br><br>16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 리릭 오페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뉴욕 파인다이닝 한식당 ‘정식’ 임정식 요리사가 올해 최고의 셰프로 선정됐다.<br><br>그는 수상 소감에서 “뉴욕에 ‘정식’을 오픈한 지 14년이 흘렀는데, 돌이켜보면 파인다이닝에 대한 경험도 없고 지식도 없어 어린 나이에 열정 하나만 가지고 식당을 열었다”며 “손님 수보다 직원 수가 더 많을 정도로 재정이 어려워 ‘그만해야지’ 하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버텼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14년간 편히 쉰 적이 한번도 없고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을 하며 성장했다”고 덧붙였다.<br><br>임 요리사는 서울 정식당에서 한식 파인다이닝을 제언했던 스타셰프다. 그는 2011년 뉴욕에 진출해 14년만에 미국 외식업계 중심에 서게 됐다. 지난해 미국 내 한식당 최초로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얻으면서 글로벌 요식업계 주목도 받았다.<br><br>또, 뉴욕 파인다이닝 한식당 아토믹스가 ‘뛰어난 환대’(Outstanding Hospitality)상을 수상했다. 아토믹스 박정현 요리사는 2023년 제임스비어드 어워즈에서 뉴욕주 최고 셰프로 선정이 된 바 있다.<br><br>‘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서 별 3개를 받은 ‘밍글스’ 강민구 셰프가 나디아 조,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등과 공동 집필해 지난해 3월 미국서에 출간한 ‘장: 더 솔 오브 코리안 쿠킹’(JANG: The Soul of Korean Cooking)은 ‘2025 제임스 비어드 재단 도서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 이 책은 4년 동안 저자들이 제주, 순창, 고창, 청송 등 전국을 다니며 우리 발효음식과 명인들을 만나 한식의 영혼과 장의 가치를 담은 서적이다.<br><br>제임스비어드 어워드는 미국 요리계에 큰 업적을 쌓은 제임스 비어드를 기리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미국 전역 2만개 레스토랑과 셰프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츠 오너' 선우용여 "남편, 아시아나 회장 절친…오픈 때부터 아시아나만 타" [마데핫리뷰] 06-18 다음 추영우, 6년 전 '유퀴즈' 화제의 33초 인터뷰 "단백질칩 사러 가다" [TV캡처]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