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女 장례지도사 향한 편견에 분노…“세상이 바뀐 지가 언젠데” (‘유퀴즈’) 작성일 06-18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yvqkIi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cafba5423e3740dbd53c3ba976a9e3a0e3d218e559da692d00e08a9f530eab" dmcf-pid="UOWTBECn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today/20250618223604976uuhh.jpg" data-org-width="700" dmcf-mid="0YhIpawM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startoday/20250618223604976uu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2caf788ca1702c383cb2eb0c2b4b8121b2172fef8833ce8c7beff863f8fc4c" dmcf-pid="uIYybDhLUR"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유재석이 여성 장례지도사를 향한 편견에 분노했다. </div> <p contents-hash="33060a4964895ed7afa23969b3a55e0b8fb0ba1c13775f8fc1eb779b41fdada0" dmcf-pid="7CGWKwlo3M"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9살 청년 장례지도사 성예린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388c29f6b018e05f77dc149566e2f5ab642a5a08461c035287ff9ed2d90b582" dmcf-pid="zwShujmezx" dmcf-ptype="general">이날 성예린 씨는 “이 일을 하다 보면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좀 있다. ‘여자는 제사상에 숟가락도 올리면 안 된다’, ‘여자는 제사상에 손대면 안 된다’는 옛말이 있지 않냐”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7ac76a2872772a0aecbb2911d3e488d3e90eb86a3499590a40d38c39270bcb4" dmcf-pid="qrvl7Asd0Q" dmcf-ptype="general">이어 “하루는 장례를 하러 가서 입관을 끝내고 제사 지도를 하러 갔다. 들어갔더니 신발이 빈소 앞까지 나와 있더라. 딱 보고 가족이 많구나 싶었다. 그런데 줄도 안 세웠는데 줄을 다 서 있더라. 아들부터 손자까지. 그런 걸 안 물어보는데 ‘집안에 전통적으로 장례에 올리는 예법이나 가가례가 있냐’고 물었더니 ‘그런 거 없다. 지도사님이 도와달라’고 하더라. 그렇게 제사 지도를 하는데 숟가락을 건드리려고 하니 째려보고 술잔을 올리려고 하니 ‘내가 따르겠다’고 하더라. 내가 할 게 없었다. 뭔가를 하려고 하면 터치를 못 하게 했다. 그래서 ‘축문만 읊고 나가겠다’고 했다. 원래 축문을 읊을 때는 영정 사진 앞에 모두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게 고인에 대한 예의니까. 그런데 나만 무릎을 꿇고 다 서 있더라. 그날 처음 울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2d2d0e1526f928d45df21cb310a746eabda0f2974e84d4242394a174151d170" dmcf-pid="BmTSzcOJFP"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조세호는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러 간 건데”라고 황당해했다. 유재석은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냐. 세상이 바뀐 지가 언젠데”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9476800614d7f31dd741d69dceedb076935610e9b3bd31b01035657f5c43a2de" dmcf-pid="bsyvqkIiF6" dmcf-ptype="general">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KOWTBECnF8"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난, 공황장애 고백…"명상으로 마음수련 중" 06-18 다음 KIA 파죽의 4연승 질주..KT에 5대 3 역전승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