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박재엽 스리런포…'잇몸으로' 선두 한화 잡은 롯데 작성일 06-18 76 목록 [앵커]<br><br>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 있는 '부상 병동' 롯데가 리그 선두 한화를 잡았습니다.<br><br>새내기 포수 박재엽 선수의 호쾌한 스리런포와 대체 선발 홍민기 선수의 깜짝 호투가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회 말 롯데의 새내기 포수 박재엽이 한화 선발 엄상백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호쾌한 선제 스리런포를 터트립니다.<br><br>박재엽의 1군 무대 첫 홈런은 '부상 병동'이 되어 2군 선수로 대거 엔트리를 짠 롯데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포'였습니다.<br><br>롯데는 한태양과 김동혁이 연이은 안타로, 한화 수비진의 실책까지 만들어내며 1점을 추가했습니다.<br><br>4회 말에도 김동혁이 3루타를 때리며 주자 2명을 불러들여 점수 차를 더욱 벌렸습니다.<br><br>롯데는 5회 초와 8회 초에 모두 석 점을 내주며 한화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의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6-3으로 승리, 2연패 사슬을 끊고 한화의 연승행진을 5경기에서 막아섰습니다.<br><br>나균안의 담 증세로 대체 선발로 나선 '좌완 파이어볼러' 홍민기는 4이닝 동안 4개 안타만을 내주고 1실점하는 호투로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다.<br><br>0-3으로 끌려가던 5회 말, KIA 고종욱의 안타가 kt의 포구 실책으로 이어졌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박찬호는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입니다.<br><br>KIA는 위즈덤의 1타점까지 더해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여기에 7회 말 투아웃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이창진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팀에게 짜릿한 5-3 역전을 안겼습니다.<br><br>한편, '리그 홈런 선두' 삼성의 르윈 디아즈는 6회 말 투런포와 10회 말 연장 끝내기 스리런포로 시즌 26, 27호 홈런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소희]<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6기 영호, 현숙에 미련?…순자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아" 06-18 다음 26기 영자, 상철에 칭찬 폭격 “옆모습 현빈 닮아..느낌있어” (‘나솔’)[순간포착]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