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만루 위기 벗어난 꼴찌 키움, SSG 잡고 6연패 탈출 작성일 06-18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8/0001267705_001_202506182350120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키움 마무리 원종현</strong></span></div> <br>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힘겹게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키움은 오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안방에서 6연패의 사슬을 끊은 키움은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다시 추스르게 됐습니다.<br> <br> SSG는 1회초 2루타를 날린 최지훈이 후속 땅볼로 득점해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키움은 3회말 우전안타를 친 송성문이 2루 도루에 이어 폭투로 홈을 밟아 1-1을 만들었습니다.<br> <br> 지난 시즌부터 32연속 도루에 성공한 송성문은 KBO리그 신기록을 연장했습니다.<br> <br> 키움은 계속된 공격에서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이주형이 최주환의 2루타로 홈을 밟아 2-1로 역전했습니다.<br> <br> 5회에는 최주환의 2루타에 이어 스톤 개랫의 적시타가 터져 3-1로 달아났습니다.<br> <br> SSG는 8회초 노아웃 1, 3루에서 포수 패스트볼로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9회에는 1아웃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정준재와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키움 마무리 원종현에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서고 말았습니다.<br> <br> 키움 선발 하영민은 6회까지 9안타를 맞았으나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 <br> SSG를 상대로는 2015년 9월 23일 경기부터 5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kt wiz를 5-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고,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르윈 디아즈의 투런 홈런과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6-3으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부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신인 포수 박재엽(19)의 마수걸이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6-3으로 꺾었고, 난타전이 펼쳐진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송찬의의 끝내기 땅볼로 결승점을 뽑아 NC 다이노스를 9-8로 따돌렸습니다.<br> <br>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TVis] 고우림 “♥김연아, 군대 갔다오라고… 애칭은 여보‧자기” (‘라스’) 06-18 다음 10명이 싸운 광주, 제주에 1-0 진땀승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