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서 10년 만의 메이저 2승 도전 작성일 06-19 8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셰브론 준우승 아쉬움 딛고 시즌 2승·올림픽 티켓 향한 도전<br>세계 1위 코르다 등 강호 출전 속 강원 골프 자존심 건 승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19/0001124070_001_20250619000221460.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 출신 김효주(29·롯데)가 10년 만의 메이저 타이틀 추가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원주 출신 김효주(29·롯데)가 10년 만의 메이저 타이틀 추가에 나선다.<br><br>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6,60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br><br>오는 7월 30세가 되는 김효주는 2014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 무대에서 신고한 후 LPGA 투어에서 6승을 더했지만 메이저 정상은 아쉽게도 추가하지 못했다. 김효주는 “셰브론에서의 아쉬움을 털고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겠다”며 “마지막까지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현재 김효주는 올 시즌 포드 챔피언십 우승과 셰브론 챔피언십 준우승,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 등 상승세를 타며 세계 랭킹 7위에 올라 있다. 폼이 절정에 올라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과 더불어 파리 올림픽 출전권 경쟁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br><br>하지만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사이고 마오(일본), US여자오픈 챔피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을 예고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35·키움증권)과 최혜진(25·롯데), 유해란(24·다올금융그룹), 전인지(31), 김세영(32), 고진영(29) 등 한국 선수 26명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br><br>대회가 열리는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는 넓고 빠른 그린과 변화무쌍한 바람, 깊은 러프로 까다로운 공략을 요구한다. 2023년 시니어 PGA챔피언십에서는 18언더파가 우승 스코어였으나 이번 대회는 핀 위치와 날씨 변화에 따라 난이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효주가 10년 만의 메이저 타이틀 추가로 강원 골프의 자존심을 세계에 각인시킬지 관심이 쏠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적설 휩싸인 손흥민, 8월 방한 투어 후 윤곽 드러날 듯 06-19 다음 서울시체육회, 한강서 '한강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