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이정 "신장암·사업도 실패했는데...♥아내 덕에 다시 살아" ('라스')[핫피플] 작성일 06-1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D3qFqy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8d727c2cef6ed491b2b5c96da73bc06ba9fc324d27a40b82cc515b51f8d70" dmcf-pid="9Vw0B3BW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0028876fldp.jpg" data-org-width="650" dmcf-mid="qoNX0H0C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0028876fld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c3b3523471397b7d03dcba893d9f903011abe548a2898f47f1c5ba1b3fdf16" dmcf-pid="2frpb0bYak"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가수 이정이 '라스'에서 신장암 조기 발견과 완치를 돕고 '미스터트롯3' 천록담으로 활동을 내조해준 아내에게 깊은 고마움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8c23e55d9590946c87ba914726ada2da69c82704fab5121aa8a7867c6f07fd8" dmcf-pid="V4mUKpKGgc"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에서는 김태균, 천록담(이정), 이대형,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d6f57db41d251888f4214fccff1387cf3277693e8eafe990ad354cfafdaad71" dmcf-pid="f8su9U9HAA"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이정은 천록담으로 ‘미스터트롯3’ 3위까지 오른 일을 밝히며 "처음 ‘미스터트롯3’에 나가기로 했을 때 이정이라는 이름으로 나가기 보다는 새로운 임으로 나가려고 했다. 이름처럼 제 음악이 천지부터 백록담까지 울렸으면 좋겠더라. 제가 직접 지었다. 지금 활동 비율은 천록담 100%다 이정 히트곡 ‘다신’은 다시는 안한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72f2f9536cfa81574e1253ad06baf3962f77035b0f5e9bdc0292c80c3944f1be" dmcf-pid="46O72u2Xaj" dmcf-ptype="general">4년 전 ‘라스’에서 결혼 발표를 했던 이정. 그는 "결혼하고 제주도에서 살았는데 신장암으로 몸이 안 좋고 사업이 망했다"라며 안타까운 과거사를 밝히기도. 다행히 '미스터트롯3'로 인생 2막을 연 그는 "결혼은 했는데 월말 부부로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3, 4개월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더라. 우리 각시도 제주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을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오기로 했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7dbed8fae50f3205c55e71a491bd8e3029303e3167b043c74e2c0b95ad1570bf" dmcf-pid="8PIzV7VZjN" dmcf-ptype="general">이에 김구라가 "제주도 유지인 장모님이 서운해 하시겠다"라고 하자, "아니다 좋아서 눈물을 처음 흘리셨더라.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울컥하더라"라며 감동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78440eb6ce122a13adf5b92fcd0d9c99d88f55fb49ed0c6f1477da413326d" dmcf-pid="6QCqfzf5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0029082hpfx.jpg" data-org-width="530" dmcf-mid="BfelGhGk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0029082hp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82eb7f85430ec683d05bf976bec8fb077b2439a85d5e3eed0886ca8139d14d" dmcf-pid="P9EFztzTjg" dmcf-ptype="general">이정은 "사실 발라드 부를 때는 이게 맞나 힘들었다. 그런데 할아버지도 판소리를 하셨고 아버지도 짧지만 트로트를 하셨고. 이제 맞는 옷 입은 것 같다. 노래를 마음 편하게 하니까 노래가 즐겁다"라며 트로트에 애착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3802637be8c23c4dd5c37d26d5a8b3d34c59733fa38d89eda00b35bb862cda6" dmcf-pid="Q2D3qFqyNo" dmcf-ptype="general">그는 "'미스터트롯' 첫 시즌 나왔을 때 '내가 저 프로그램 알았으면 나갔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흐지부지되고 활동도 사업을 하면서 안 하게 되다가 나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각시가 '오빠가 잘하는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9a25c8dc0082d92c1986b4d824587e8bc9d9088430a4f2b2da7e6ea27a6584" dmcf-pid="xVw0B3BWAL"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원래 아버지랑 연락을 안 했다"라며 "제 첫 방송을 보시고 트로트 하는 제 모습이 좋으셨나 보더라. 노래 제목을 보내주시더라. 이거도 해봐라, 저거도 해봐라 라고. 덕분에 가족들이랑 점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58162c3d48368e3b1920317ca98712ae72cda05dfe8b4b88faa39bbd3f366" dmcf-pid="yIBNwawMk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0029299unsc.jpg" data-org-width="530" dmcf-mid="bxc1u5uS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0029299un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a0bfd150eb3aee3c2455a37d9ab0e6347c670e922c5e6c56c92a44b70e74ff" dmcf-pid="WCbjrNrRN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정은 "신장암 지금 완치다. 결혼 하자마자 다음 해에 건강검진이 있었는데 각시가 그냥 올해는 복부 CT도 해보라고 하더라. 아무 생각 없이 했다. 거기서 (신장암이) 발견이 된 거다. 사실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나 혼자 조용히 수술을 해야 하나 걱정했다. 처음 몇 개월은 말을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52216a0cccb5e8233e92ad97d02f838ff515d0cf8a717c7e1e9e6d3b8b62fe5" dmcf-pid="YhKAmjmeAJ" dmcf-ptype="general">그는 "아내는 (병을) 알고 난 직후를 제일 힘들어 했다. 항암치료를 안 했다. 저는 수술로 치료가 끝났다. 신장암이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초기에 운 좋게 치료가 잘 됐다. 다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a0085ee7d5985fb203e7580b0ab804fa7a79d711d45d1b85a78c336b9a6f9d6" dmcf-pid="Gl9csAsdod" dmcf-ptype="general">이정은 "그 때는 앞으로 노래도 못할 것 가고, 수술하면 끝난다는데 이게 진짜 끝나는 건지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 걸 겪고 나니 진짜 좀 다르게 보인다. 모든 세상이"라며 "제가 결혼을 안 했으면 직므도 몰랐을 거다. 우리 각시 덕분에 발견했다. 그러고 나서 잘 관리하고 각시 말만 잘 듣고 있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c9f577bad564e35321253bc626aeab5c65fbfb00f4b8ab3e0b760f5135d81761" dmcf-pid="HS2kOcOJae"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463a01e0648a89e3ddbbf745f2479fd5dd17fe7619f90e3e80328bfa890df954" dmcf-pid="XvVEIkIicR"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MBC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5세' 전원주, 선우용여와 日 여행 중 여권 분실…"큰일 났다" (순풍)[종합] 06-19 다음 [사이테크+] "호주 보공나방, 밤하늘 별빛 이용해 매년 1천㎞ 이동한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