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운계, 20년 만에 드러난 선우용여·전원주 우정 여행 "리멤버 유" ('순풍')[핫피플] 작성일 06-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YrV7VZ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c1d50471a6a59fe8714bdd3e15eaa1c66e50b50e99d439b26e969b80c9ea9" dmcf-pid="QxGmfzf5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4802187khsg.jpg" data-org-width="470" dmcf-mid="8JBMXSXD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4802187kh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28a46625a586b79de10eb4f43d93066c785cd43a2887c173163785088dd883" dmcf-pid="xMHs4q41gP"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세상을 떠난 절친 고(故) 여운계와의 20년 전 일본 여행을 회상하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4cbf25077381040e189bebe977de2cad1e28e6f51a4497afc662d94cdee62c49" dmcf-pid="yWd9hDhLo6"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단짝 전원주 언니랑 대사관에 끌려갈 뻔한 선우용여의 우당탕탕 일본여행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영상 제목에는 ‘실제상황, 오열’이라는 키워드가 덧붙어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97a890e0e095ef4cd6f5398a40d3b1bc94813334d298be011274e16cc937e31b" dmcf-pid="WYJ2lwlog8"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인천공항에 도착해 "내가 1970년도인가 처음 비행기를 탔다. 하와이에 절을 짓는데 홍보하러 나를 데리러 갔다. 그리고 1971년도인가에 전원주 언니랑 연극하러 미국 LA에 같이 갔다. 그 때 처음 디즈니랜드를 가니까 좋더라. 우리 애들 데려가고 싶었다"라며 첫 여행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2007c67067b883d4248b79179da89d5f91b7ca36fc7e5eefd34a50f5f0dca98" dmcf-pid="YPWw2u2Xo4"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20년 전 일본 여행에 대해 "여운계, 전원주랑 셋이 갔다. 그 때 문화원에서 초청을 했다. 거길 다시 간다고 생각하니까 좋으면서도 슬프다. 다음에 간다면 원주 언니가 혼자 갈 지 내가 혼자 갈 지 누구도 모른다. ‘노바디 노우’.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해야 한다"라며 세상을 떠난 여운계의 빈 자리를 언급하며 뭉클함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38bcb48e06eecc9af947663fcce461c536c6cc7b0aa359f5e388a4fafb442d" dmcf-pid="GQYrV7VZ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4803486ewga.jpg" data-org-width="530" dmcf-mid="6bvkb0bY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054803486ewg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21fc39158a753464bf2ca4446307cdf120dc30a3547a5589517bc18aab3fb8" dmcf-pid="HxGmfzf5cV" dmcf-ptype="general">일본에 도착해서도 20년 전 추억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일본 요나고의 한 온천 료칸을 찾았고, 선우용여가 "여기 와 본 것 같은데?"라며 기억을 되짚은 것. 알고 보니 실제 선우용여와 전원주, 여운계가 20년 전 방문한 곳이었다. 호텔 관계자는 20년 전 선우용여, 전원주, 여운계가 호텔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이를 기념했다. </p> <p contents-hash="c7e743697b8ec803a81ffe123f577010ff0a04353637ec983615097db8cc0027" dmcf-pid="XMHs4q41A2"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여전히 선명한 20년 전 사진을 보며 "어떻게 이 게 있나"라며 감격했다. 실제 사진 속 호텔 관계자들이 저녁 식사를 한 선우용여와 전원주를 찾아와 인사까지 한 상황. 전원주는 반가움에 눈물을 터트렸고, 선우용여 또한 호텔 관계자들을 향해 "리멤버 유"라며 울컥해 감동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5026df59b3cc107124a9d8057dcc09a7b478c85dd3d540829e7b7137a623e3f7" dmcf-pid="ZRXO8B8to9" dmcf-ptype="general">1940년 생인 여운계는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에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1962년 KBS 탤런트에 발탁되며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 '대장금' 등의 작품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9년 5월 22일 폐암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2c325190a68bdf78a24348e228208975d77f8db258d194d80971a9a102ec0f66" dmcf-pid="5eZI6b6FaK"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77c82a711ef9c12d4ea6e1397fdb14ba48ceea16bd476fd3d94197f1b1889bfa" dmcf-pid="1d5CPKP3Nb"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소원대로 개인 후원 허용…'셔틀콕 여제' 선택은 06-19 다음 박나래 “난 구설수의 아이콘, 가만히 있어도‥” 억울(나래식)[결정적장면]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