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클라우드, 외산·국산보다 경쟁력 중요" [1일IT템] 작성일 06-1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unEoEQ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67d89b79dca7e9df35c9127be00a4575b3372c65176cd65c541e281e11ba82" dmcf-pid="yhc5ztzT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사진=서동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fnnewsi/20250619060025594cvyk.jpg" data-org-width="800" dmcf-mid="Qr0dAiA8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fnnewsi/20250619060025594cv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사진=서동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f277a4d8451d9d09ecb6e0024be26578a525cdcc836d3d8aaaf52455b1cbf4" dmcf-pid="Wlk1qFqyMC" dmcf-ptype="general"> <br>"이제 클라우드가 ‘외산이다’, ‘국산이다’ 보다는 결과물이 경쟁력 있게 나오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클라우드 시장은 이제 국경이 없지 않나" </div> <p contents-hash="62170fe40ce8ab3f7a2ab85937361f84fbd4bdfbeaa8e21631ef69c78a8a4c7d" dmcf-pid="YSEtB3BWeI" dmcf-ptype="general">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파이낸셜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AI 서비스들은 다 한글이 잘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동안 외산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국내 공공 시장에 진출할 수 없었던 현실과 지금도 어느 정도 제약이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 </p> <p contents-hash="6b44b39ee89a39148dacc16a74f916ac747b04db79d907c64b5e6dd4e67cd644" dmcf-pid="GvDFb0bYJO" dmcf-ptype="general">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3대 클라우드 기업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제(CSAP) ‘하’ 등급 인증을 받으면서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CSAP는 정부가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보안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공공 부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p> <p contents-hash="94f006bb6797a49d7091b0772f53b1bd68a3c6ba24bd1c8a5604f1e55489d36a" dmcf-pid="HCAZ717ves" dmcf-ptype="general">다만 하등급은 개인정보가 없는 공개 데이터 운영 시스템에만 적용된다. 이에 미국 정부를 비롯해 외산 클라우드 업체들은 비공개 업무자료를 포함하는 시스템인 중등급, 안보·외교 등 중요 국가시스템이 대상인 상등급으로의 인증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d5b1a0bd2cb13fe02f8ae643f0c7cecd5602ecbb3ecf6c73b8f0ee9d7d013378" dmcf-pid="Xhc5ztzTRm"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새 정부의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CSAP 관련) 준비가 많이 돼 있다”며 “과거에는 이런 과정이 1년 이상 걸렸는데, 이제는 그런 과정들이 단축되는 걸 보고 있어 시작점은 경쟁사들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4f71686f30121108e6a0f2ee3cb7ad4ce4be68015e30e87655bfc971847d22c" dmcf-pid="Zlk1qFqydr"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새 정부가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길을 많이 열어주면 좋겠다”며 “저희도 오라클코리아는 한국 회사라고 생각하고 AI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도적, 법적으로 마련되면 한국 국민과 정부가 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f4a448258cfe316300be5fee7bf7b8688b0bb5bfbeff53f4e14bb1337b22fd99" dmcf-pid="5SEtB3BWJw"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 중앙정보국(CIA) 같은 정보기관도 저희 오라클 클라우드를 쓰고 있고, EU도 오라클 EU 소버린 클라우드를 활용 중이며 싱가포르 같은 경우 우리나라 방사청 같은 기관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쓰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클라우드를 따로 만드는 것보다는 잘 검증돼 있는 오라클 OCI를 쓰면 전 세계 시장에서 더 신뢰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d8646ff6b1ca93164ff93a39ce6fa5ceb70691393483d04ac5ab8bb765788c3" dmcf-pid="1vDFb0bYi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은 시장 규모 대비 대기업의 중요 업무가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돌아가는 곳 중 하나”라며 “오라클은 지난 2019~2020년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지었을 정도로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4f4cf28c938563eefcd5e4827c58cc473b516617a8e53c39c6b1992847d429" dmcf-pid="tTw3KpKGdE"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진흥·R&D 복원·사이버 보안 강화"...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청사진은 06-19 다음 “우리도 직접 블랙홀 관측한다”···전파망원경 안테나 속 들어가보니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