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흥·R&D 복원·사이버 보안 강화"...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청사진은 작성일 06-1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18일 국정기획위에 업무 계획 보고<br>AI에 5년 동안 16조 원 투입<br>"2030년까지 AI 3대 강국 위상 확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fGpXph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125e718e45a33d7128bd8d07abbb293eb70fae3d242d3c2682c5747d395fb" dmcf-pid="Yo4HUZUl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부처 업무보고와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hankooki/20250619060014776prdz.jpg" data-org-width="640" dmcf-mid="xnbv1y1m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hankooki/20250619060014776pr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부처 업무보고와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30c416c0171474b75c5281467132ef651d6bbf878e13a9886a211515651515" dmcf-pid="Ha6Z717vTH" dmcf-ptype="general"><strong>'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분야 청사진이 나왔다</strong>. <strong>AI 분야에 5년 동안 16조 원 이상을 집중 투입해 기술 주도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strong>이다. 윤석열 정부가 예산을 삭감한 연구개발(R&D) 생태계 복원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787a55757b0f197fd9e4dea77df771d5b4f25b2ecb27493c8860c3d67a8c044" dmcf-pid="Xlj9MVMUT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부통신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기획위원회에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는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인프라 확충 △'모두의 AI' 프로젝트 등 국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회 실현 △국가 디지털 인프라와 이용자 편익 강화 등 AI 정책이 담겼다. <strong>AI 분야에만 5년 동안 총 16조761억7,000만 원을 투입</strong>한다.</p> <p contents-hash="015fdaf73728a5544f1938a140ca53e9ef244c37307bbe5c2905bfb8618bed7d" dmcf-pid="ZSA2RfRuyY" dmcf-ptype="general">핵심 격인 <strong>AI 세계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기틀을 만드는 데 12조3,000억 원이 들어간다</strong>. <strong>①</strong><strong>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개 확보와 ②AI 데이터센터(DC) 건설로 'AI 고속도로'를 구축</strong>하고 <strong>③공공·민간 학습 데이터를 연계해 활용하는 AI 데이터 집적 클러스터</strong><strong>④범용인공지능(AGI) 연구개발 투자 ⑤AI 특구 등 국가 AI 핵심거점 육성</strong>에 주력한다. 과기정통부는 "2030년까지 AI 3대 강국의 위상을 확립하고 정부와 민간의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1Tkfd8dzly"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6f26a3af13acb2c44643dc3801af16b627ba3f2f67bb453efecf1b61f55f0555" dmcf-pid="tyE4J6JqyT" dmcf-ptype="h3">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연구 생태계 복원도 강조</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5b44f93e91ee255682c8cad8007443dab175dcdd0a87ebba26ab8bf628cf1" dmcf-pid="FWD8iPiB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 AI.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hankooki/20250619060016027ldyf.jpg" data-org-width="640" dmcf-mid="ytzhXSXD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hankooki/20250619060016027ld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 AI.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6578d7991727ee32e27b0aaddf4a09fbed1be954b8cd8cfc5ae011f0e48cbf" dmcf-pid="0GrPLxLKCl" dmcf-ptype="general"><strong>AI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과기정통부 내 'AI 정책실' 신설도 건의</strong>됐다. <strong>기존 국장급 AI기반정책관에서 실장급 조직으로 위상을 높여 AI 정책 기획·집행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strong>다. AI 기본사회 구축, 이른바 '모두의 AI' 프로젝트에는 5년 동안 1조245억 원이 투입된다. <strong>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국가대표 AI 모델을 개발해 전 국민에 제공하는 것이 목적</strong>이다. AI 혁신을 이끌 국가인재 양성에는 1조2,800억 원이 투입되며, 해외 톱티어급 인재 유치와 신진 연구자 지원, AI 전환(AX) 대학원을 2030년까지 15곳 설립하는 등 인재 양성 체계도 강화된다.</p> <p contents-hash="c21f2783fe92b28880433e6367feff9cd35ed04362c39e09e0cd8cae26e1fd25" dmcf-pid="pHmQoMo9Ch" dmcf-ptype="general"><strong>국가 전반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도 중점 과제로 보고</strong>됐다. 국가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와 이용자 편익 강화에는 5년 동안 3조888억2,000만 원이 들어간다. 사이버보안 기반의 디지털 안심 사회 구현을 위해 정보보호제도 개선, AI·양자 보안기술 국산화, 피싱·스미싱 등 디지털 역기능 해소에는 2조3,430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7ae079594de7e5f96d03e5f1231c0820f083bbf3e1aa20ea23a09a3dcb809e7" dmcf-pid="UXsxgRg2CC"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 정부에서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 삭감 이후 훼손된 연구 생태계를 되살리고 국가 총지출의 5%로 R&D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풀뿌리 기본연구' 과제 수를 내년 1만5,000개로 복원하고 기초연구지원 예산을 확대한다. 우수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확대 등 생애 전주기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또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주요 R&D뿐 아니라 일반 R&D까지 심의하도록 하고 예산 배분조정 기간도 연장해 연구 생태계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d7df1fadc3978e08be75bcfbf568078635e38d4ec15b54804c86102f66a5884" dmcf-pid="uZOMaeaVSI" dmcf-ptype="general">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건 콘서트가 아니다”…GD, 다시 통하는 이유 06-19 다음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클라우드, 외산·국산보다 경쟁력 중요" [1일IT템]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