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우리영화’로 정통 멜로까지 노린다[SS연예프리즘] 작성일 06-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xAIkIi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0dbdc475672299e72e3488bbc54a42e9dd10a446d56b230d6f2ad3c409e23" dmcf-pid="VqMcCECn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궁민.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SEOUL/20250619060143261euei.png" data-org-width="700" dmcf-mid="KYC1qFqy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SEOUL/20250619060143261eue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궁민.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f4bdb14a2c5e1cd4b1c53897da3016fdff29428432fa3b5943af932c143aad" dmcf-pid="fBRkhDhLk8"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남궁민은 장르물의 왕이자 변주의 달인이다.</p> <p contents-hash="83f14b2a6d8ea5c51e0d95ad3fe1693f56f1856918259d6c2e6019d951e8bb71" dmcf-pid="4beElwloN4" dmcf-ptype="general">‘김과장’으로 코믹 오피스를 장악하더니, ‘스토브리그’에서는 스포츠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후 ‘낮과 밤’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등 매 작품 새로운 장르로 갈아입었다. 성실하고 견고한 연기로 자신의 선택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fd0a945c64a82879ce736e91068fbad3650c6fd3ca3881e56f6fb91de0a95ee2" dmcf-pid="8KdDSrSgaf" dmcf-ptype="general">그의 필모그래피를 쭉 들여다보면 하나의 결핍이 눈에 띈다. 바로 ‘멜로’다. 스토브리그(박은빈)나 천원짜리 변호사(김지은) 등 처럼 대부분의 작품에서 상대역은 업무 동료이거나 조력자에 가까웠다.</p> <p contents-hash="8e975c44284cc3abb7952ac585cd33e56f88118949482cba183538905e41f19b" dmcf-pid="6GzxgRg2oV" dmcf-ptype="general">지난해 방영한 MBC 드라마 ‘연인’은 그래서 그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보였다. 로맨스를 앞세운 사극 멜로물에서 그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감성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6e6947b495c1b819acad78b441c906be222bb80bce7d0da1e928bd3fb393e63" dmcf-pid="PHqMaeaVa2" dmcf-ptype="general">‘연인’에서 유길채(안은진 분)와 사랑, 갈등, 집착, 헌신 등 다양한 감정선을 표출했다. 덕분에 시청률은 12%를 돌파했고, ‘남궁민식 멜로’는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29d111906878e0ac4c832876277d357b89f7880fa4d2d6994bac811761aaa" dmcf-pid="QXBRNdNf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SEOUL/20250619060143511jpqq.jpg" data-org-width="580" dmcf-mid="9LDW3G3I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SEOUL/20250619060143511jp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4fd52c1ff62da9b7485f7ea0ea324842cc1460ca986f32bac5c7e5e8c1b90" dmcf-pid="xZbejJj4oK" dmcf-ptype="general"><br> 남궁민은 이 여운을 그대로 끌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로 돌아왔다. 이번엔 더욱 명확하다. 장르를 걷어내고 순도 100% 정통 멜로에 도전한다. 그간 장르물 중심의 연기로 쌓아온 이미지를 벗고 감정의 결로 승부하겠다는 선언이다.</p> <p contents-hash="dccb522b7188c2fd6cf93aeda510e96557324ff7a6273e96cf3ec012ec3329f6" dmcf-pid="yirGpXphob"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날카롭고 명료한 캐릭터에서 벗어나, 한없이 유약하고 감정에 흔들리는 인물을 택했다. 영화감독 ‘정우’는 화려한 데뷔 후 긴 슬럼프에 빠진 인물이다. 현실에 지치고 감정의 출구를 잃은 상태다. 이 복잡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위해 남궁민은 외형부터 감정선까지 세심하게 조율했다.</p> <p contents-hash="5d07a2c8acd5a53b82f4ca255be2ecd81808fd780922702ad3ed7e1004d2f362" dmcf-pid="WnmHUZUlaB" dmcf-ptype="general">‘우리영화’ 속 남궁민은 강하거나 완벽한 인물이 아니다. 대신 미완성이고 흔들리는 사람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간다. 늘 새로운 장르를 넘나들었지만 이번엔 인물의 감정 그 자체로 도전장을 던졌다.</p> <p contents-hash="7909cdcfe2ac76ab3166bb144d8e015cb3e22c8f1abe92f1597cf8700ce8a2db" dmcf-pid="YLsXu5uSkq"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5회까지만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의 확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말대로 조금 더 기다려볼 일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픽 리뷰] 좀비는 뒷전으로...속도 줄이고 감성 높인 '28년 후' 06-19 다음 여름엔 스릴러가 제격…‘메스를 든 사냥꾼’→‘살롱 드 홈즈’, 살벌한 안방극장 [SS연예프리즘]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