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전하영 꺾은' 펜싱 김정미,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동메달 작성일 06-19 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9/2025061822264609135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9062108180.png" alt="" /><em class="img_desc">김정미(오른쪽).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펜싱의 신예 김정미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정미(안산시청)는 1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1위는 에무라 미사키(일본), 2위는 줄리엣 흥(싱가포르)이 차지했다.<br><br>2021년 국가대표 데뷔 후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부터 대표팀 핵심으로 부상한 김정미는 지난달 서울 SK텔레콤 그랑프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연속으로 시상대에 올라 성장세를 입증했다.<br><br>김정미는 이날 8강전에서 현재 여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 1위인 동료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맞붙어 15-14 접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줄리엣 흥에게 12-15로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br><br>김정미에게 뜻밖의 패배를 당한 전하영은 최종 6위에 머물렀고,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은 11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같은 날 진행된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이 16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중국 기초과학 굴기…연구기관 상위 10곳 중 8곳 석권 06-19 다음 김태리, 어깨선에 도회미 더했다… 올블랙이 이렇게 우아할 일?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