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초과학 굴기…연구기관 상위 10곳 중 8곳 석권 작성일 06-19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네이처 인덱스 논문 기여 순위…"10년새 中 성장 가팔라"<br>"트럼프 예산삭감으로 생명과학도 추격 가능…농업·생의학 두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RDaeaVp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9379cadcff77fc1f25ee4dff4ab7383a0ccb362c960f79f4afb47bda8533e" dmcf-pid="6ZewNdNf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처 인덱스 2025 갈무리. 생물학·화학·물리학·지구과학·보건학 분야 학술지를 통틀어 연구기관의 기여 수준을 반영한 순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1/20250619062004146kmaa.jpg" data-org-width="873" dmcf-mid="49XKUZUl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1/20250619062004146km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처 인덱스 2025 갈무리. 생물학·화학·물리학·지구과학·보건학 분야 학술지를 통틀어 연구기관의 기여 수준을 반영한 순위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d2c814d8919d2bfcd1cf83578747c715f73cc4ccd61861f299fabb730fc5f4" dmcf-pid="P5drjJj47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인공지능(AI)·양자 등 전략기술에 이어 기초과학 분야에서도 중국이 굴기를 드러내고 있다. 세계 연구선도 기관 10곳 중 8곳이 중국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b2b2e62cdfd40d9d192a71a22c1e8356c4224ad3fb146d32f10e88ade850a6c" dmcf-pid="Q1JmAiA8uo" dmcf-ptype="general">19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2025 네이처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과학 분야 상위 10곳 중 8곳이 중국 기관이다. 이 지표는 생물학·화학·물리학·지구과학·보건학 분야 학술지에서 각국 연구기관의 기여도를 반영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28a141fd523655213461d561635214e15676b14205dfeddbda9fe42a73e4e1b" dmcf-pid="xYQcLxLKFL" dmcf-ptype="general">1위는 중국과학원(CAS)이었으며, 중국과학기술대(USTC)·저장대·베이징대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 이외 연구기관은 미국 하버드대(2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9위)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07a831afd67d5c47fd9a45b301b41be7d323d53a58098644f1982c5a8f73a870" dmcf-pid="yRTu1y1mpn" dmcf-ptype="general">2015년엔 해당 순위에서 중국 연구기관은 CAS 1곳뿐이었다. 10년 만에 일어난 성과다.</p> <p contents-hash="0591965b183d678693e4b0aa33f8e3912baab7f7a4af15ff269c005a84342713" dmcf-pid="Wey7tWts3i" dmcf-ptype="general">1위인 CAS는 지난해 두 배 이상의 점수를 내며 2위인 하버드대를 따돌렸다. 지난 조사에서 10위였던 저장대는 4위로 상승했고, 자오퉁대는 처음으로 10위권에 들었다.</p> <p contents-hash="f10c0ca603b51707d86f1596d8d96460ce1bbe9e043655ff55f5df22088ca252" dmcf-pid="YdWzFYFOFJ" dmcf-ptype="general">순위를 100위권으로 넓혀도 중국의 성장세가 확인된다. 2022년엔 31곳, 2023년 37곳에 이어 지난해엔 43개 기관이 상위 100위에 들었다.</p> <p contents-hash="25fb8d7117a0d8cd664fc256487a06d51f736b838b2e6bfd5ff95d48d6386f76" dmcf-pid="GJYq3G3I3d" dmcf-ptype="general">반면 미국·독일 등 연구기관은 지표상 하락세를 보인다.</p> <p contents-hash="3954c10cdcc1e490133c1aba3f424337b6ef1729b7b58ab62afaf11fbbd2a640" dmcf-pid="HiGB0H0C3e" dmcf-ptype="general">화학분야에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꾸준히 톱5를 유지하던 막스플랑크연구소는 2022년 10위, 2024년 14위로 추락했다. 이 연구소는 물리학 분야에서도 2022년까지 2위를 유지했으나, 2023년 4위로 밀렸다.</p> <p contents-hash="36474b98fd0baad41db1ecd212c4b330e1b23ab27570cb1c445ad1c347677535" dmcf-pid="XnHbpXph0R" dmcf-ptype="general">스탠퍼드대는 2022년 6위에서 2023년 15위, 2024년 16위로 종합 순위가 밀렸다. 매사추세츠 공과대(MIT)는 2023년 14위에서 지난해 17위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지난해 24위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톱20에서 밀려났다.</p> <p contents-hash="bfbed6ac804c96230509dca56b688bcdf5bb77bb56c7ed29913ba694bda608e2" dmcf-pid="ZLXKUZUl7M" dmcf-ptype="general">물리·화학 등과 비교하면 생명과학 분야는 중국이 아직 약세다. 하지만 이마저도 중국이 곧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현지 연구계는 자신한다.</p> <p contents-hash="179162a7085d8380145d9123f1da82540fd510525f7e5988d1c15f7eadc15c67" dmcf-pid="5g52717v7x" dmcf-ptype="general">수십 년간 중국 연구 제도를 개혁해 온 신경과학자 라오이(Rao Yi)는 "미국에는 세계 최대 의학 연구 자금 기관 '국립보건원'(NIH)이 있어 중국이 연구 지원 규모를 따라잡기 어려웠다"며 "트럼프 정부가 하버드대, 컬럼비아대 등 NIH 지원 기관의 예산을 지속해서 삭감하고 있다. 중국이 곧 미국을 따라잡거나 앞지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43d14fd224063fb8ff7ec273ddfa5dd1ba38412a6dea4f8bd98495862a16ec0a" dmcf-pid="1a1VztzT3Q" dmcf-ptype="general">실제로 그에 따르면 식물학 분야는 중국이 미국을 앞서는 상황이다. 중국은 식량 안보 우려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식물 관련 연구에 더 많은 투자를 해왔다.</p> <p contents-hash="29d02f47a9f6a7fd2eba653dbe0c8e003e448f86d626b9fd2bd54fdb350576b5" dmcf-pid="tNtfqFqyuP" dmcf-ptype="general">라오이 교수는 중국이 2050년까지 생명과학 중 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의학 분야도 인공지능(AI) 및 자국의 '오믹스(OMICS)' 데이터뱅크 등 도움을 받아 유전자 치료, 신경퇴행성 질환, 대사 질환, 암 연구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eaa454849e47516c1335e79e34afaac6427003da6a8ed21b9ff892227a94c7c9" dmcf-pid="FjF4B3BWp6"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OMICS<br>유전체, 단백질체, 대사체 등 분자생물학 데이터를 지칭하는 말.<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분 나빠” 26기 정숙, 상철·영자 데이트에 위기감→질투 폭발 (‘나솔’)[순간포착] 06-19 다음 '세계 1위 전하영 꺾은' 펜싱 김정미,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동메달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