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3836일 만에 등판…500억 '별들에게' 폭망 후 반등 노린다[TEN피플] 작성일 06-19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yDztzT0o">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zoWwqFqy3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b1a4209a03cb2bea735dcde212550c9d2758d621b024946612f836f464e9f" dmcf-pid="qgYrB3BW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10asia/20250619073515873cpr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67PSrSg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10asia/20250619073515873cp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237ee778cde928e978fc2b8c7a8681918f6f5e650fbc50a909e8e21a2a90c7" dmcf-pid="B2cRWIWAFi" dmcf-ptype="general"><br>배우 이민호가 새 작품으로 반등을 노린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것. 이민호가 한국영화를 선보이는 것은 10년만, 일수로는 3836일 만이다. 연이은 드라마 흥행 부진을 영화로 떨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전지적 독자 시점'이 다음 달 23일 개봉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제작비 300억이 투입된 작품.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다. 소설의 독자 김독자(안효섭 분)가 어느 날 퇴근길 지하철에서 현실이 된 소설 속 세계를 마주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민호는 회귀를 반복하며 세계를 구하고자 하는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 역을 맡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a172e7fbe55252beedf3f6506594ee49dfa60c257cb5202bfa375ebfde125" dmcf-pid="bVkeYCYc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10asia/20250619073517165iz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uRcUZUl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10asia/20250619073517165iz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c22f40668bd5360e38f66f6ef23920ab22b393c11eed6ba9a153a534b62760" dmcf-pid="KfEdGhGk7d" dmcf-ptype="general"><br>이민호가 한국영화로 관객을 만나는 것은 2015년 1월 21일 개봉한 '강남 1970' 이후 약 10년 만이다. '강남 1970'은 상영 당시 개봉 2주차부터 관객이 감소하며 흥행 난항이 예측됐다. 무게감이 부족하고 액션신과 애정신이 자극적이라는 혹평도 받았다. 다만 최종 관객 219만명 동원, 해외 판매 및 IPTV·VOD 등 2차 판매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겼다.<br><br>한국 드라마에서도 이민호의 부진은 계속됐다. 2022년 방영된 '더 킹: 영원의 군주'(2022)는 김은숙 작가의 가장 실패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애플TV+ '파친코'(2022~2024)는 작품 자체는 글로벌 호평을 받았으나, 한국 작품이 아닌 해외 제작사 작품인데다 이민호는 보조적인 역할로 활약상이 두드러지진 않았다.<br><br>무엇보다 올 초 방영됐던 tvN '별들에게 물어봐'는 '폭망'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흥행에 참패했다. 500억이 투입됐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어설픈 CG와 당혹스러운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156ac003a4071d85aee017686f4d1274ec27579d47554e03b86d8456a73438" dmcf-pid="94DJHlHE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10asia/20250619073518444qxm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3v6b6F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10asia/20250619073518444qx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37310548902683318c24dbe507f5ae841a0a455248fd2aa5650ab6e9a2da56" dmcf-pid="28wiXSXD3R" dmcf-ptype="general"><br>하지만 이민호라는 배우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희망적이다. 이민호의 최근 출연작들 대부분이 비판받는 지점은 개연성, 후반 작업, 배경 설정 등에서다. 이민호 연기 자체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액션, 감정 연기 등이 좀 더 성숙해졌다는 평이다. 이는 '연기상'들로도 입증된다. 이민호는 '강남 1970'로는 52회 대종상영화제 남자신인상을 받았다. '더 킹: 영원의 군주'로는 2020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파친코'로는 골드 더비 TV 어워즈의 배우 부문 최우수상 및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br><br>이민호는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전독시'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고독한 신념을 품은 캐릭터의 감정선과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시각적 즐거움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민호는 "불멸의 삶 안에서 혼자 살아남아 살아가고 있는 인간과 고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계속해서 전투해 나가는 인물이다 보니 액션 준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유중혁을 통해 이 세계관을 보여줘야 했고, 그가 진짜 같아야 독자 일행이 이 세계관 안으로 들어와 헤쳐 나가는 과정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액션 동작, 눈빛, 표정까지 어떻게 하면 과하지 않게, 가짜 같지 않게 존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팬덤도 영웅답게…임영웅 ‘웅기종기’의 따뜻한 손길 06-19 다음 방탄소년단 지민 전역 글로벌 팬 이벤트 '감동'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