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김영원·최성원 등 PBA 국내 강자들, 64강 안착 작성일 06-19 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서 순항<br>LPBA에서는 차유람, 이우경, 이신영, 김민영 16강행 합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6/19/0002969534_001_20250619081309307.jpe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강동궁(SK렌터카), 김영원(하림), 최성원(휴온스),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등 PBA 국내 강자들이 64강에 안착했다.<br><br>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PBA 128강 일정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강동궁과 최성원은 각각 조좌호와 정성윤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으며, 김영원은 윤균호를 3-0으로 완파했다. 이충복은 승부치기 끝에 신주현을 제압했다.<br><br>지난 시즌 PBA 대상에 빛나는 강동궁은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조좌호를 상대했다. 강동궁은 1세트에 하이런 13점을 앞세워 15-6(3이닝)으로 이긴데 이어, 2세트에는 접전 끝에 15-13(8이닝)으로 이기고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강동궁은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를 15-7(4이닝)로 꺾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지난 시즌 ‘영건 신드롬’의 주역 김영원은 윤균호를 맞아 1세트와 2세트를 접전 끝에 15-12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감을 잡은 김영원은 3세트에 15-4(9이닝)로 완승을 거두며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성원은 정성윤과 128강전서 세트스코어 1-1 박빙의 상황에서 3세트를 15-9(11이닝), 4세트를 15-0(3이닝)로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br><br>이충복은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 신주현과 맞대결서 먼저 두 세트를 내주며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3세트에 하이런 10점을 올리며 15-1(3이닝)로 이겼고, 4세트에도 8점 장타를 기록하며 15-3(4이닝)으로 승리, 승부치기로 경기를 끌고갔다. 선공인 신주현이 공격에 실패했고, 이충복이 침착하게 뱅크샷을 성공해 6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등 외인 강자들도 나란히 64강에 오른 가운데,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이길수를 상대로 0-3으로 완패하며 시즌 개막전 128강전에서 탈락했다.<br><br>이날 함께 열린 LPBA 32강 2일차 일정에선 차유람(휴온스)이 김명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고, 이우경(에스와이)은 임정숙(크라운해태)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은 한지은(에스와이)를 3-1로 제쳤다. 이밖에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권발해(에스와이), 이신영(휴온스)도 16강행을 확정지었다.<br><br>대회 5일차인 19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 일정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다섯 번에 나눠 PBA 64강이 펼쳐지며, 오후 3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는 LPBA 32강이 함께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김영원 등 프로당구 PBA 국내 강자들, 개막전 64강 안착 06-19 다음 백호,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결성 ‘방탄핑크’ 프로듀서 참여 [공식]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