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전 치르는 ‘KO’ 고석현, “진흙탕 싸움으로 데려가겠다.” 작성일 06-19 6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9/0001155327_001_20250619103313572.jpg" alt="" /></span></td></tr><tr><td>고석현.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오는 22일 중앙아시아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의 크리스탈 홀에서 ‘UFC 파이트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가 열린다.<br><br>이번 대회 언더카드에는 한국의 ‘KO’ 고석현과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동반출격해 한국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AFC 챔프를 지내는 등 한국 무대를 평정한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은 웨일스 출신의 강자 오반 엘리엇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br><br>고석현은 지난 17일 새벽 바쿠에 입성했다.고석현은 지난해 9월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해 웰터급(77.1kg)에서 할약한다.<br><br>고석현(11승 2패)의 상대 엘리엇(12승 2패)은 8연승을 달리고 있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다. 난적이다. 2023년 8월 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3연승을 달리고 있다. 6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킥복싱을 섭렵한 타격가다.<br><br>고석현은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상대다. 진흙탕 싸움으로 데려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엘리엇이 타격가라면 고석현은 그래플러다. 어렸을 때부터 유도를 배웠고, 2017년엔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br><br>고석현은 “엘리엇의 이전 상대들은 수 싸움에 말려들어서 쉬는 틈을 줬다. 계속 압박해서 체력을 쓰게 하면 쉽게 이기는 그림이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이번에도 언더독이라 오히려 좋다. 도박사들은 고석현의 승리확률을 20%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고석현은 DWCS에서도 승리확률 24%의 절대적 언더독으로 평가받았다. 예상을 깨고 이고르 카발칸티를 압도한 게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에게 깊은 인상을 줘 UFC와 계약할 수 있었다.<br><br>고석현은 언더독일 때 “이기면 내가 얻는 게 많다”며 “엘리엇은 특별히 위협적인 무기는 없는, 상성 상 괜찮은 상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라이트헤비급(93kg)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4위인 자마할 힐과 7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격돌한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25회 한중 생활체육교류 서울서 개최 06-19 다음 34주 연속 차트인…로제의 난공불락 '아파트', 美 빌보드서 또 K팝 신기록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